新暗行御史（しんあんぎょうおんし）
尹仁完＋梁慶一
STORY
일식까지 이제 하루. 숙적 아지태와의 최종결전이 목전에 다가오는 중,
악수화 되어버린 전우 원술을 스스로의 지휘로 죽이게 되는 문수의 표정은 어둡기만 한데,
소중한 동료를 한사람이라도 잃고싶지 않았건만...........
각오를 다지는 문수에게 대세의 병사가 따르고, 마침내 아지태의 근거지로 진격을 명령한다!!!
강대한 힘을 가진 아지태에게 대적하기위해 비책은 있는가?!
STORY
일식까지 이제 하루. 숙적 아지태와의 최종결전이 목전에 다가오는 중,
악수화 되어버린 전우 원술을 스스로의 지휘로 죽이게 되는 문수의 표정은 어둡기만 한데,
소중한 동료를 한사람이라도 잃고싶지 않았건만...........
각오를 다지는 문수에게 대세의 병사가 따르고, 마침내 아지태의 근거지로 진격을 명령한다!!!
강대한 힘을 가진 아지태에게 대적하기위해 비책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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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ark_knights 작성시간 07.01.27 아마도... 옛날의 전쟁처럼... 문수의 지휘아래 싸울거 같고요.. (그런데.. 아지태가 사라져라 해서 다죽는거 아닌감;;) 암튼, 문수에게도 비책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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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페에산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1.27 역시 아지태와 같이 자폭하는쪽이 설득력이 있겠죠? 아지태는 문수에게서 나왔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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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침엔밀크 작성시간 07.02.01 ㅎㅎㅎ 예전에 그런 추측을 했었는데 맞았네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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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야 작성시간 07.02.07 안되~~ 원술 죽지마!! ㅠㅠ 아직퉤 이 나쁜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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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세상 작성시간 07.02.09 악수가 되어버리는 건가.. 문수의 동료로 올수는 없나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