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暗行御史（しんあんぎょうおんし）
尹仁完＋梁慶一
STORY
문수와 아지태............. 드디어 다가온 일식의 날, 숙명의 대결이 막을 연다.
문수의 지휘아래 아지태군대의 성으로 많은 수의 병사들이 진격을 개시한다.
기다리고 있던 악수와의 치열한 전투에 몸을 던지는 병사들, 그러던차에 지시를 내리는 문수.
하지만 그것은 모두, 손바닥 위에서 도는 사이콜로기 때문에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무계획 이라니....
위기에 직면한 지금, 문수의 계획은 대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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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별s란s 작성시간 07.02.22 아니 문수는 뭔생각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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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별s란s 작성시간 07.02.23 문수와 아이들vs 아지태와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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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BomB 작성시간 07.02.24 문수장군님? 스트레이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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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페에산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2.26 각지에서 대군과 지인을 끌어드린후 "게임한번 해볼까?" 라고 말씀하시는 문수장군의 배짱. 아니면 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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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gkgk 작성시간 07.04.08 ㄴㄴ 아지태가 마음을 읽으니 어쩔수 없이 주사위를 던지는 것일 게 뻔함(?) 문수 장군은 똑똑하시다구여 암행어사 출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