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 화]]신암행어사 양경일 작가의『MARCH STORY』제3화 연재

[카페에산다]

MARCH STORY

金亨敏＋梁慶一

2008年1月号～シリーズ連載

STORY

타고난 성품을 알지못하는 물건은 결코손을 내어서는 안될것이다。

왜냐하면、이세상에는 인간이 닿아서는 안되는 물건이 많이 섞여있기때문인데……。

그것이 있는곳、사람을 꾀이는、사람을 부리는 마성의 존재・이루를 퇴치하는 곳에 나그네를 자처하는 소년。

그의 이름은 마-치。

이루를 퇴치하는 나그네의 길을가는 마-치。찾아간 새로운 거리에서 명백해지는、의외의 마-치의 비밀!!

경악필사(驚愕必死)의 마-치의 모양에 주목하라!!

신암행어사 후속프로젝트 중 하나인 『MARCH STORY』3화의 제목은 '바람을 달리는 글래스색의 추억'

역시 다음호에는 휴재다. 게다가 위의 컷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필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