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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신 화]]신암행어사 윤인완+양경일 콤비의『BURNING HELL』3화 스토리

작성자카페에산다|작성시간08.07.04|조회수35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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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0일 발매된 '빅 코믹 스피리츠' 31호에 신암행어사 윤인완+양경일 콤비의『BURNING HELL』제3화가 연재됐다.

제3화의 소제목은 '로아'

 

무대는 에도시대, 일본과 조선의 사이에 있는 극도。

조선의 패륜의 죄인과 일본의 흉악한 죄인의 유형지로 이용되고 있는 섬。

일본에서 새로운 죄인이 들어오면서 장면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죄인의 이름은 '쥬-우' 、천인이상의 무사를 죽이고 그 인육까지 먹은 문자 그대로 식인귀가、

엄중하게 봉인된 상자속에서 탈출、화승총 마저 탈취하여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는 참극이 일어 나는데、

아무튼、본토로 부터 연행한 살인자까지、배에서 도망쳐 괴수같이 날뛰기 시작하는데。

 

 섬에 남은 사람들은 음식물을 구하기 위해서 방황하고、어떤이는 덪을 놓기도 하는데、

한편、잔혹하게 생가죽이 벗겨진 무수의 인체。그것을 다스리는 것은、

조선의 의사이면서 연쇄살인과 사체해부의 죄로 유형된 '김 한'이라는 미청년 이다。

사람을 산채로 해부하고 희열을 느끼는 김에게 한쪽눈을 잃고、이번에도 해체(解体)하려는 쥬-우는、

분노에 휩싸여 반격을 개시하고、두사람의 칼이 교차되는데............

 

다음 장면은 1년후、괴도에 지금 나타난것은 홍해골단(紅骸骨団)이라는 해적의 배。그리고 선장 '로아'

돈을 빼앗으러 섬에 들어오는 해적들 앞에 살인자의 칼을 들고 있는、일년전의 결투에서 살아남은、쥬-우가 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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