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9月16日
『DEFENSE DEVIL』韓国訪問記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년 선데이의 무토라고 합니다.
요전날, 본지 호평 연재중「DEFENSE DEVIL」의 양 선생님의 직장에 협의에 다녀 왔습니다.
「월간 선데이 GX」에서 대인기를 얻은「 신암행 사」을 읽으시고 있던 (분)편에는 자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작「DEFENSE DEVIL」도 같이, 원작·윤인완 선생님과 작화· 양경일 선생님의 한국 콤비가 열심히 집필되고 있습니다.
때때로 편집부에는, 「선생님은 일본에서 그리고 있는 거야? 한국에서 그리고 있는 거야? 」
「일본과 한국에서 어떻게 원고 수수를 하고 있는 거야? 」
「협의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 」
「양 선생님과 윤 선생님은 어떤 사람? 」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는 거야? 」
「담당자는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 거야? 」
등 등, 많은 질문을 전화나 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 기회에“한국 방문기”의 체재로, 「DEFENSE DEVIL」의 제작 현장의 일단을 여러분에게 전해 있으면과 펜을 들려고 했습니다.
흥미가 있는 분은, 부디 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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