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는 이날 공개된 최신 예고편 영상과 함께 출시된 것.
"가장 잔학한 악당"베놈이 그로테스크한 입에서 큰 혀를 튀게 한 생생한 비쥬얼로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 멋있었어!" 하고 화제가. 캐치 카피는 "최악"의 두 글자 뿐이지만, 오히려 무시무시한 임팩트를 낳고 있다.
일본의 소니 픽처스 『 베놈 』 『 스파이더맨 』 관련 영화의 프로모션은
지금까지도 국내외 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 스파이더맨:홈 커밍 』(2017)때에는 『 아이 실드 21』과 『 원펀맨 』로
알려진 만화가·무라타 유스케 씨가 그린 일본 한정의 포스터를 선 보여
외국 미디어로부터 "100%의심의 여지없이, 모두가 분명히 동의할 수 있는 것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 포스터는 최고이다"" 멋진 일"과 열렬한 평가를 받았다.
(설마 또 알바인가?)
최종 가로우가 벤치마킹 할수도 있는 영화 "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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