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이 씬을 그리고 나니까 선생님의 연출을 생각해 냈어요(상당히 뉘앙스가 다른 씬이라 미안해요 땀).제가 읽었던 건 중학교 때인데 아마 평생 기억할 거예요.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간노 히로유키 : 감사합니다(아까부터 이 말밖에 못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여러가지 만화 이야기를 하게 해주세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부디!
오늘은 22시까지 밑그림을 끝낸다. 잘하면 펜작업 진행한다
밑그림 끝! 계속 펜작업
원펀맨 리메이크 197화 작업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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