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다치면 자신도 같은 부위가 실제로 아프거나 붓거나,
반대로 행복감도 여럿이 공유할 수 있었고 그 정도의 강렬한 교감성은 가지신 거 아닌가.
영원히 모를 리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인간 언어로 기록하거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자기 확장인 것이고 그것이 없었다,
혹은 적었던 때는 타인을 자신의 일부로서 받아들이고 자기 확장한다는 성질이 지금보다 두드러졌던 거 아닌가?
말과 글을 가지지 않았을 때 태고의 인류는 철새 및 어군에 볼 정도의 텔레파시 능력?
을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닌가 가끔씩 몽상한다.
어차피 현대인보다 돌출한 능력이 몇개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웬 무라타 답지 않은 철학적 고찰인가......)
쿠레 아라실 때문일까. 조금 배 아프다.위벽이 매끈매끈되고 만다...!
입안 여드름 예방은 만전이다
최근 쿠레아라실은 하얗구나 (눈알)
쿠레 아라실로 이를 닦았다 앗차..! 우아~~!
(이제 무라타 다운 트윗이라 다행이다. 실제 치약 닮은 쿠레 아라실은 여드름 연고제........)
본스 크로니클
표지는 20주년 기념 일러스트 선화,
총 페이지 144쪽에서 정가 3,000엔입니다.
판매 장소는 도쿄 애니메이션 센터 이외에 애니메이트,
11/10~11에 개최됩니다 기타큐슈 KPF2018
에도 판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정보는 수시로 이쪽에서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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