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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메이크 †::

129화 감동적이고 찡한 장면

작성자wlstn|작성시간18.02.20|조회수1,302 목록 댓글 5

저도 학창 시절에는 좋은 기억이 거의 없어서 조금 찡했습니다 특히 가로우가 타레오의 이름을 부를 때는 감동적이고 놀랐습니다 원작에서는 이름도 부르지 않아서 모르는 줄 알았는데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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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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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lst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2.20 카페에산다님, 우선 츄잉에 퍼가는 걸 허락해주시고 감사를 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님의 질문은 어렵네요 제 생각에는 츄잉에 처음 부분만 올리고 출처를 적어 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부 올리면 그 것만 보고 많은 분들이 카페에 오지 않을 것 같지만 하나만 올리면 궁금해져서 카페에 오게 되면서 카페 홍보도 되지 않을까요 50~70%만 올리는 건 뭔가 어색하고요 물론 선택은 카페님의 몫입니다
  • 작성자Garou | 작성시간 18.02.20 가로우 찢기는 장면이 의외로 잔인해서 놀랬네요
  • 작성자지옥의 후부키 | 작성시간 18.02.20 타레오군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눈 앞에서 친한 형(?) 아저씨(?) 난도질 당하는 걸 봐 버렸는데;;;;
  • 답댓글 작성자wlst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2.20 이건 새발의 피죠 나중에 자신이 동경하는 히어로들이 잔인하게 괴인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 동심파괴 당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옥의 후부키 | 작성시간 18.02.20 wlstn 동제가 이블 천연수에 당할 때 특히 그랬었죠. 과연 그 부분 리메이크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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