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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펀맨자료 †::

OTHER ONEBUKURO 1권

작성자지옥의 후부키|작성시간18.09.02|조회수1,625 목록 댓글 0



머리글

안녕하세요 무라타 유스케입니다
"원펀맨" web연재를 하면서 web특유의 이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나중에 얼마든지 교체해 넣을 수 있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종이 잡지에서 연재하던 시절에는 마감에 쫓겨서 하룻밤(또는 며칠) 이어지는 벼락치기 속에서 원고를 완성시켜버려, 나중에 잡지 지면에 실린 것을 보고 "여기는 좀더 이렇게 하고 싶었다",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껄"하고 매주 후회하는 것이 작업의 일부가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싫었습니다. "원펀맨"을 연재하면서 마감보다 우선하더라도 일단 올린 원고를 계속 수정하는 것은, 그 후회를 경감하기 위한 제 단순한 응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언젠가 쇠약해져서 과거작품을 넘어서지 못하게 되는 날, 좀 더 말하자면 무엇을 그려도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날은 반드시 오게 될 것이므로,
그 때 과거에 했던 작업을 되돌아보고 모든 조건을 걷어내었을 때 자신의 전력의 최대치가 어느정도 였었는지를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수명을 깎아가면서까지 만화를 그려온 인간으로서 납득하지 못하겠다고나 할까, 쓸쓸한 것 아닐까하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오늘도 조금씩 조금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음....역시 응석이네요, 이거....
단지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몇번이고 수정하는 것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확실한 이상과 정답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을 작품, 특히 캐릭터를 갖고 제시해 주시고 계신 ONE선생님의 레벨이 높다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폐기 원고가 쌓여있는 산더미의 높이는.
멋진 일을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신 ONE선생님과, 그것을 허락해 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담아서.

2013년 12월 무라타 유스케


그림에 있는 글 : 되돌아 보면 폐기 원고의 산더미.




사이타마 등장 장면 폐기

밑그림 단계에서 폐기한 사이타마 등장 장면.
가장 처음에 그렸던 것으로, 레이아웃부터 말풍선까지 ONE선생님의 본가 원펀맨과 똑같이 했습니다.
조금 더 다른 구도도 시험해 보려고 폐기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중의 독일군 같은 부츠와 바지네요(웃음) 일찍 폐기해서, 이 원고의 뒷면에는 2012년의 연하장이 사인펜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폐기2

사이타마를 어떻게 그려야할지 감 잡히지 않아서, 이 단계에서 이미 몇번이고 얼굴 부분을 잘라 붙여서 수정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는 아직 제 사이타마의 해석이 "눈에 표정이 없는, 눈이 죽어있는 녀석"이었기 때문에, 뭔가 어딜 보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위험한 눈을 하고 있네요.
딱 와닿지를 않았습니다. 옷 디자인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뭔가 다리미질 한 것 같은 분위기라는 것도 위화감이 있어서 폐기했습니다.


폐기3

꽤 나중에 그린 버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타는 지금 보면 원작에 비교적 가까운 인상이라서 실제로 업로드 된 것 보다 나은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만, 이미 이때 쯤에는 얼굴 수정을 너무 해서 게슈탈트 붕괴를 일으켜서 뭐가 좋고 나쁜지 전혀 알 수 없게 되어져 있었습니다(웃음)
잘 보면 아직 그리는 데 익숙해져있지 않은 망토의 그리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시험하고 있었네요


아래 사이타마 : 현행 버전

3격째 P 9 폐기

현행버전과 비교해서 어느쪽이 좋은지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ONE선생님 버전에 있는 아연실색한 나머지 허탈해하는 느낌이 이쪽편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단지 마루고리가 마을을 파괴하는 움직임이 원래보다 격해져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너무 조용한 것 아닐까하고 판단했습니다.
그 마루고리의 파괴 장면도, 원래의 거대한 감이 있는 느린 움직임을 놓친 것이 아닐까 하고 고민되기도 합니다.


2격째 P 3 폐기

3년전의 사이타마입니다.
무기력하다기 보다는 무표정일 뿐인 인상이 되어 버려서 폐기했습니다.

3격째 P5
거대화 마루고리의 첫번째입니다.
인간에 가까운 디자인이면 아무래도 저쪽 거인과 겹쳐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방향성을 바꾸려는 판단으로 폐기했습니다.
원작의 이미지에는 이것이 가장 가까운 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 고압선 같은 것도 남겨두면 좋았던 걸까?

두번쨰입니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예고영상이 나돌아다니던 시기라서, 약간 기거(GIGER)처럼 하려고 했네요(웃음)
먹칠하는 방식은 토리야마 선생님을 참고한 흔적도.
도중까지 그리다가 이녀석 딱 봐도 밑에 달려 있을 것 같지 않구나하고 알아차리게 되어서,
그 다음의 사이타마의 "팬티 입어라"라는 대사가 성립하지 않게 되잖아! 하는 판단으로 폐기했습니다.

3격째 P12

원래 이 장면도 통상적인 터치로 그리고 있었습니다만, 개그 장면이라서 터치를 바꿨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터치를 나눠 사용하는 것이 정말 어렵지요.


3격째의 싱글벙글 사이타마.
초기에는 어떤 캐릭터도 어린 신체비율로 그리는 버릇이 있어서 이것도 그런 이유로 폐기했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 표정은 꽤 마음에 듭니다.


26격째 P16

격한 액션 직후인데 너무 멍하니 서있는 것처럼 보이나 생각해서 폐기했습니다.

지저인 폐기

4격째 P7
처음에 그렸던 녀석입니다. 코믹컬해서 전혀 강해보이지가 않죠? 이 때는 아직 아이실드 때의 손버릇이 남아있어서, 사람이 아닌 것을 그릴 때 약간 마스코트 같은 분위기가 섞여져 버렸습니다.
ONE선생님의 적 캐릭터는 아무리 생긴 게 귀여워도 무서움이 있기 때문에, 손 버릇으로 그려 버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습니다.


지저인 수정1
SD캐릭터 같은 체형에서 근육질로 보이도록 고쳐 그렸습니다만... 역시 강해보이지가 않아서, ONE선생님 판과 비교해 박력에서 지는 것처럼 생각되어서 이것도 폐기.
"이상한 녀석들"이라는 분위기 밖에 의식하지 못해서 반성.

지저인 수정 2

체형을 튼튼하게 해서, 강해보이는 인상이 되도록 퇴고했습니다. 연재사이트에는 이것으로 일단 게재하고, 단행본에서는 토우풍의 가면이 보다 꺼림칙한 인상이 되도록 가필했습니다.


4격째 P9

폐기

사이타마가 지저인에게 둘러싸여 포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폐기. 투지가 끓어오르는, 뉘앙스로서는 전혀 거꾸로의 장면일 터인데.


수정1
피는 톤으로 붙일 예정이었습니다. 불끈불끈 투지가 샘솟아 오는 얼굴을 그린 것인데, 표정 만든 것이 왠지 불량배처럼 되어서 폐기했습니다.


수정2
비교적 스트레이트로 공격적인 표정으로 바꿔 그렸습니다. 이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4격째 소리치는 사이타마 펼친 페이지

꿈 속이라고는 해도, 작품 속에서 귀중한 사이타마의 진심 배틀에서 나오는 혼의 포효입니다. 기합을 넣고 그렸습니다만, 그다지 표정에서 기백이 느껴지지 않아서 폐기했습니다.
사이타마의 속내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라서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갔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그리긴 했지만, 그다지 표정의 박력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좀더 결심을 굳힌 표정으로 하고 싶었어서 이것도 폐기.

표정의 움직임을 크게 해 보았습니다.
표정 자체는 앞의 것 보다 잘된 것 같았습니다만, 약간 코믹컬함이 나와 버린 듯 하여 이것도 폐기.
작품 속에서 가장 사이타마가 진지해진 순간일 것이라서, 좀 더 시리어스한 표정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었지만, 상당히 마감이 닥쳐와 있어서, 과연 다시 그릴 수 있을까!? 라고 하는 아슬아슬한 라인이었죠.

슬슬 시간이 모자라서, 3번째 수정에서 얼굴부분만 교체해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고 있네요(웃음)
전 버젼보다 전방에 어필하는 느낌은 나온 것 같습니다만, 이번에는 얼굴 인상이 틀려 버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아이실드의 몬타 같은가?) 이것도 폐기.

결정

최종적으로 마감이 아슬아슬할 때에 B4 복사용지에 한번에 그린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흔들리는 터치로 기세를 붙여서 속여넘겨라! 같은 수단이 오히려 잘 살려진 것 같습니다.

얼굴부분 다른 버전

4격째 P14 폐기
작품 속에서 유일한 사이타마의 진심 배틀 장면이네요.
기합을 넣어서 혼전처럼 했습니다만, ONE선생님 버전과 비교하면 기세가 깎여나가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폐기했습니다.
ONE선생님 버전에 다가간 현행 버전 쪽이, 이것에 이어질 유성같은 적의 공격의 빗발 컷으로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울 기분이 듭니다.

지저왕 초기 버전

전체적으로 둥그렇고, 몸의 틈으로 보이는 마그마의 콘트래스트도 약한 것 같아서 폐기했습니다. 단지 이 하나 앞 페이지를 교체하지 못해서, 현행 버전에서도 그곳만 지저왕 디자인이 초기 버전인 채로 남아 있습니다.


소닉의 디자인 단계의 러프 스케치입니다.
지금보다 살짝 펑크틱한 분위기이고, 이 때는 머플러에 무늬가 있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25살로는 보이지 않지요....

제노스의 스케치입니다. AKIRA의 카네다 같은 자켓을 입히려고 생각했었던 것 같네요. 테츠오 짝퉁 같은 것도 있어서 지금 보면 "어이어이"하게 됩니다(웃음)

제노스 첫 등장 장면

오른쪽 위 :
메카 부분은 원고에 그리면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앞쪽의 어깨와 팔이 너무 크게 되어서 폐기.


왼쪽 위 :

수정
어깨와 팔의 사이지를 조정했습니다만 포즈에 움직임이 부족한 것과 구도적으로 배치가 나쁜 것 때문에 현행버전으로 교체했습니다.
완성판에서는 좀 더 몸이 이쪽으로 틀어져 있습니다.


6격째 P5 폐기
모기 아가씨를 섹시하게 그리는 것에 너무 열중해서 중요한 찢겨져 나간 다르에 시선이 가지 않는 구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판단으로서는 잘못되었지만 힘을 쏟는 벡터는 옳았다고 생각합니다.(웃음)



6격째 P8 폐기

섹시하게 그리는 것에 열중해서 구도를 내팽개쳐 버리게 되어 반성.
지금도 그런 미스는 많이 하네요(땀)


6격째 P8 수정
광범위에서 모기를 불러 모으는 장면이라서, 아래 쪽에 거리가 파노라마로 보이는 위 쪽에 모기 아가씨가 섹시하게 보이는 구도를 엄선했습니다. 단지 표정이 섹시하게 기뻐하고 있다기 보다도 까불고 있는 것처럼 보여 버렸어서, 현행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9격째 P6 폐기

에피소드가 넘어가서 상황설명을 위해 줌 아웃 그림을 넣었습니다만 완전히 사족이었네요.
고치는 김에 두사람의 얼굴도 약간 수정을 가했습니다. 비교적 맘에 듭니다.

 

17격째 소각포 장면
전개시킨 팔을 수납시키는 컷을 넣으면 한순간에 벌어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다가 무장을 풀고 있는 것처럼도 보여서, 소각포는 계속 쏘면서 독백을 넣는 형식으로 다시 그렸습니다.


17격째 P 6,7 펼친 페이지
단행본용 교체 폐기

바로 옆 앵글로는 박력과 공간성이 부족하므로 현행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얼마나 멀리서 바로 날아온 것인지가 이것으로는 알기 어렵겠구나, 라고 느꼈기 때문에.
그리고 사이타마가 피하는 방식도 맘에 안 들었습니다.

17격째 P14 폐기

이것에 이어지는 왼쪽 페이지와 앵글이 비슷해져 버렸던 것과, 1컷 째에서 서로 부딪치는 것의 충격을 카메라가 쫓고 ~ 절벽의 격돌을 카메라가 올려보는 흐름쪽이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현행의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17격째 라스트 부근 폐기

당초에는 ONE선생님 버전과 마찬가지 흐름으로 최종페이지로 갈 예정이었지만, 도중에 "사이타마의 펀치의 폭풍으로 생긴 거대한 모래먼지를 올려다 보는 제노스"라는 그림이 떠올라서 아래 컷은 폐기했습니다.


17격째 라스트 부근 교체


흙먼지를 뒤돌아 보는 제노스. 마지막 컷을 또 다시 그렸습니다. 이 그림에서는 흙먼지를 보고 사이타마의 파워에 경악하는 뉘앙스가 되었습니다만, 어느쪽이냐 하면 사이타마의 맞기 직전에 멈춘 펀치를 경험한 순간에 위력은 이해하고 있었고, 뒤돌아봐서 흙먼지를 알아차렸을 때는 "아, 그렇지. 선생님은 차원이 다르시니까"라고 납득하는 표정이 되는 편이, 제노스의 통찰력과 달인이라는 점을 해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수정했습니다.





단행본 1권 표지 러프집.

1,2권 동시발매라는 것도 있어서 작업이 계속 큰일이었다는 것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작화가의 책임은 서점에서 표지가 진열되어 있을 때 손이 가도록 그림을 그리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이 고민해서 여러 버전을 그렸습니다. 손이 가게 하는 것이라면 시리어스한 사이타마를 그려야 하겠지라고 하는 판단은 당초부터 있었습니다만, 그것 뿐이라면 널널한 버전의 사이타마의 매력을 놓치는 것 같아서 고민한 끝에 엄청 시리어스한 사이타마가 슈퍼마켓 비닐봉투를 들고 있는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 오른쪽 위 그림에 원펀치 요소를 더한 것이 현행 표지입니다.



단행본 2권 표지 러프 기타

사이타마에 비해 미남이라는 요소를 밀어 붙이면 된다는 방향성이 확실한 만큼, 포즈의 바리에이션은 별로 없네요.
1권과 나란히 두었을 때 2권에도 앞으로 튀어 나오는 듯한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현행의 구도가 되었습니다.
소닉의 그림은 단행본 커버의 접혀 들어가는 부분용의 소재였네요.
천정과 벽의 경게면에 접히는 부분이 올 예정이었습니다만 역방향으로 접지 않으면 효과적이 아니라서 폐기했습니다.
은근 슬쪽 이불 먼지털이로 쳐서 떨어트리려 하는 제노스는 맘에 듭니다.
그리고 사제 대련회에 사용한 제노스 팔 기믹의 스케치입니다만, 당초에는 팔을 꼬아서 전개하는 것에 의해 나선소각포가 된다고 하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생각처럼 포즈가 멋있게 되지 않아서, 발사 포즈만 현행의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역주 : 이 아이디어는 나중에 피닉스 사나이 저격용 나선소각포로 재활용 되지요. 이 OTHER ONEBUKURO는 지네장로전 훨씬 전에 나온 동인지에요 )


미사용 속표지집

2권 속표지 폐기

아들바보짓을 발휘해서 6살 아들이 그린 괴수를 클린 업해서 등장시키려고 했습니다만 그다지 멋지지 않아서 관두었습니다. ...아니, 아들 그림쪽이 좋은 느낌이었어요...!
현행 버전에서는 삼각김밥을 요구하는 참새사무라이가 되어 있습니다.

소년점프 P15폐기
(역주 : 그리즈냐 번외편이에요)

모처럼의 점프 본지기 때문에 액션은 화려하게 하려는 판단으로 폐기. 컷의 구성만 바꾸었습니다.


소년점프 출장판 P17 폐기.
비교적 확실하게 밑그림을 그렸습니다만 페이지 구성을 바꾸기 위해 폐기했습니다. 그리즈냐가 호랑이 같네요.

오른쪽 :
3권 보너스만화 "소문"의 마지막 페이지. 원작 콘티에는 사이타마는 다시마를 "주워왔다"라고 대답해서, 평소에 주워 온 것을 먹고사는 녀석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건 좀 아니라는 판단에서.
이 버전을 거쳐서 현행의 것이 되었습니다. 대사 수정은 ONE선생님이 하신 것입니다.


왼쪽 :
그리고 제노스의 인정사정없는 코멘트에 제가 꽃혀서 이건 큰 컷으로 해야겠다 싶어서 구성도 고쳤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없앴지만 3컷째의 냄비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제노스는 맘에 듭니다.



25격째 P46
심해왕 폐기


무서움을 강조하려고 했는데, 원작의 이미지에서 너무 동떨어지게 된 점과 표정을 알아 보기 힘들다는 판단에서 폐기.


심해왕 폐기2
원작 원펀맨 디자인게 가깝게 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다지 무서움이 나오지 않아서 이것도 폐기. 이 다음의 게재판 디자인으로 낙점되었습니다.

오른쪽 사이타마 말풍선 : 너 누구냐?
왼쪽 사이타마(?)
리메이크 원펀맨 첫원고의 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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