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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펀맨자료 †::

OTHER ONEBUKURO 2권 - 1

작성자지옥의 후부키|작성시간18.09.02|조회수92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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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 : 선생님을 잘못 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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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안녕하세요 무라타 유스케입니다. 폐기원고 화집도 2권째.
폐기원고를 양산해 버린다는 것 자체가 전혀 칭찬받을 일이 아닙니다만, 그만큼 본편의 퀄리티를 어느정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하므로 교체하게 된 경위와 함께 비포 애프터를 즐겨 주세요.

멋진 일을 함께하게 해주신 ONE선생님과, 그것을 허락해 주신 독자여러분께 마음으로부터 감사를 담아서.
2014년 12월 무라타 유스케


제노스 : 뭘하고 있는 거냐 네놈
무라타 선생님 : 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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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름 코미케 부채용 컷
폐기는 아닙니다만 발견했으니 실어두겠습니다.
ONE선생님과의 합동 서클 "ONEBUKURO"를 발족시켜 처음 참가한 이벤트에서 배포한 부채에 사용한 컷입니다. 에프킬라를 권하는 제노스가 상당히 귀축.


아래 오른쪽
미사용 컷

첫번째 장면 :
원펀맨의 펜선 넣기

두번째 장면 :
다 됐다!

세번째 장면 :
ONE선생님과 원고를 캐치볼해서 연출을 손본다


대체 뭘 위해 그린 것인지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만 복사용지 뒷면

에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해서 싣습니다.
리메이크 원펀맨의 제작과정을 설명한 것인 것 같습니다.



아래 왼쪽
SD후부키 & 소닉
이것도 뭐에 썼는지 잊어버렸습니다.
미사용일지도....
내가 그린 거지만 좋은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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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버전
5권 보너스 페이지 4컷만화


진심 파티트릭 사제 컷
단행본의 비는 페이지에 구멍 떼우기 용으로 그린 것입니다만, 그다지 의미를 알 수 없는 것 같아서 ONE선생님에게 첨삭 받아서 위의 4컷만화로 낙점되었습니다.
바보 제노스.
폐기판에는 이 것에 한술 더 떠서 "어메이징! 원펀치 맨"이라고 미국만화 풍의 로고가 들어갈 예정이었어서, 한층 더 카오스가 가속할 뻔 했습니다. 위험해 위험해.


로고가 들어간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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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는 아니지만 가끔씩 그렸던 기고 컷을 이것 저것.

오른쪽위 : 짐 리 선생님의 화집 "ICONS"의 띠지 컷. 배트 모씨 풍.


왼쪽위 : 무라세 카츠토시 선생님의 "몽그렐" 1권의 띠지 컷,


왼쪽 : 하루노 토모야 선생님 "마왕님 그것 좀 집어줘요!" 응원 일러스트 소책자에 기고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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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속표지 폐지
마감처리까지 해 놓고 나서, 내용으로 볼 때 이거 앞권이잖아! 라고 알아차려서 폐기. 그림으로서는 굉장히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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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69페이지의 폐기 버전
이것은 2페이지짜리로 하고 싶었습니다만, 다른 페이지의 구성상 1페이지밖에 사용할 수 없어서 분했습니다. 보로스 최후의 맹공이니

까, 있는 힘껏 날뛰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보로스 대 사이타마라고 하는 대전카드는 "우주의 정상결전"급의 박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되니까 연출로 고민했습니다. 폐기 페이지도 양산했습니다만, 그만큼 보로스도 납득하고 성불해 줄 정도로는 그렸던 것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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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P151 폐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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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스가 사이타마의 파워를 알아보는 장면입니다.. 폐기버전으로는 사이타마로부터 넘처 흐르는 에너지가 주위에 물리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컷으로 보여 버리는 것 같아서 다시 그렸습니다.
어디까지나 보로스의 시점으로, 보로스에게 밖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나타낸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적외선 카메라에 비친 사이타마로부터 솟아져 나오는 열"이라는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타츠마키 by 니시무라 키누 선생님
여름 코미케에서 배포한 클리어파일에 사용한 것입니다. 원래는 키홀더로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시간이 모자라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


7권 P68 사이타마 귀환 장면
위의 컷을 오른쪽으로 다시 그렸습니다만, 시간이 모자라서 교체하지 못한 것.
보로스가 보는 앵글이라면 좀 더 아래쪽에서 보는 느낌이 되겠지 해서 수정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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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P68
폐기 버전
메르자르가르드의 디테일을 지나치게 열심히 그리다가, 움직임과 분위기가 죽어 버려서 즉시 폐기.
수정판은 이것에 들인 시간의 3분의 1정도로 쓱쓱 그렸습니다.
만화의 그림은 인상이 첫번째기 때문에, 그것을 그래내지 못했으면 아무리 자세히 정성스럽게 그려도 의미가 없죠.
ONE선생님의 그림은 그런 인상을 콘트롤하는 것이 절묘하게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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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 P94
폐기 버전

원근의 강조가 약한 것과 카메라를 너무 줌인한 것 때문에 생각처럼 박력이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몸이 들어갈 정도까지 줌아웃해서, 약간 광각렌즈 같은 화면으로 하는 것에 의해 수정판에서는 움직임이 살아난 것 같습니다.
이런 각도에서 본 일본도를 그럴 듯하면서도 멋지게 그리는 것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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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스 에너지파 폐기 이것 저것

큰 차이 없는 구도가 나열된 것처럼 보이지만, 딱 와닿는 박력의 핵심을 잡지를 못해서, 상당히 고생했습니다. 당시 감기에 걸려있었던 것 때문이겠죠. 제 경우에는 컨디션이 무너지면 공간파악 능력이 확 떨어지는 듯 해서, 그럴 때는 납작한 원근감 없는 구도가 되기 쉽습니다. 채용한 현행버전 원고는 컨디션이 회복된 다음 것으로, 보로스의 좌우 어깨, 상하, 에너지파가 가까운 곳과 먼 곳이 제대로 원근을 붙여서 강조되어 있습니다.
어떤 작가(애니메이션, 영화 포함)도 나이 들면서 체력이 떨어지면 이런 능력부터 깎여 나가는 듯 해서, 그림의 공간성과 몸의 컨디션

에는 뭔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겠지~ 하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말하면, 자신이 나이들어갈 때 이런 부분을 신경쓰고 있으면 그림실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식적으로 막을 수 있을테니,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는, 제 그림으로 이제부터 시험해 볼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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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부터의 귀환
이것도 딱히 와 닿지가 않아서 몇번이고 다시 그렸습니다. 처음에는 딱히 리액션도 없이, 그냥 점프해서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이타마라도 달까지 날려보내졌으면 뭔가 반응하는 것 아닐까하고 생각한 것도 있고, 우주공간이라도 코 잡고서 숨 멈추면 괜찮다는 그림이 머리에 떠올라서, ONE선생님께 대사의 내용을 첨삭받으면서 현행 버전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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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진심펀치 직전 장면 교체(미사용)
WEB에서 클릭 애니메이션 연출이 되어있는 부분을 단행본용으로 고쳤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하여 교체하기 전 페이지 수로 출판 플랜이 결정되어 버려서 공중에 떠버린 원고, 안타깝고 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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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진심펀치"의 펼친페이지로 이어질 예정이었습니다. 보로스의 포효포의 열로 타버리는 우수선 표면의 컷은 꼭 넣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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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성포효포 폐기 버전
 
쏘기 직전에 붕성포효포 전용 신체로 트랜스 폼하는 것을 생각했었지만, 여력이 남아있는 것처럼 보여 버릴 것 같아서 관뒀습니다.

ONE선생님판에서는 너덜너덜한 채로 바로 쏘는 것에 의해 최후의 비장의 카드라는 느낌이 나왔으므로, 가능한 한 그 느낌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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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착함 장면 폐기
뭔가 개그스런 분위기가 되어 버렸으므로


←사이타마 차올리는 장면 폐기


→현행버전


그냥 차 올린 것 뿐이면 대기권내에서 옷이 타서 벌거숭이가 될 터이므로(옷은 보통 재질입니다) 에너지로 상대를 감싸서 거의 광속으로 튕겨 내보내는 기술인 것으로 해서 마찰열의 의문을 해소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왜 돌아오는 대기권 돌입 때 옷이 무사했는지는.... 으-음, 분명 보로스의 에너지가 아직 몸에 남아있던 것이죠...!(땀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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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스 에너지파 폐기
에너지파에 좀 더 원근감을 주고 싶에서 다시 그렸습니다.




첨부파일 50메가 용량 한계로 나눠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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