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파이더맨:홈 커밍 』의 콜라보레이션 아트를, 구마모토 현 출신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무라타 유우 스케 씨가 손 다녀온 것을 아시겠네?"역동적인 프레이밍에서 캐릭터 디자인도 멋진 "이라고 외신들에서 대 절찬하고 있다."아이 실드 21"(주간 소년 점프),"원 빵만 "(옆의 영 점프)의 삽화가로서 해외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그 이름이 알려진 무라타 씨는 『 스파이더 버스 』의 일본판 커버도 다루어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 마벨전 시대가 창조한 영웅의 세계 』에도 기념 미술을 제공하고 있다. 무라타 씨에게 만화가로서 본 마벨전의 매력, 그리고 마벨의 주인공의 매력에 대해서 물었다.
『 스파이더맨:홈 커밍 』의 콜라보레이션 아트를 다루었다
만화가·무라타 유우 스케 씨. 무라타 씨의 왼손이 그 아트. 옆에는 본 전시회를 위한 기념 아트.
-무라타 씨의 마벨과의 만남은?
인터넷에서 보면"무라타는 아메 코미 프리크"처럼 말을 듣는데, 옛날부터 아메 코미를 읽던 것은 아니예요. 마벨 작품을 의식하고 보기 시작한 것은 샘 라이미 감독의 영화 『 스파이더맨 』입니다. 보조 시절 선배한테 추천 받고 1작목을 보고본격적으로 빠진 것은 『 스파이더맨 2』. 그때는 『 아이 실드 21』(주간 소년 점프)라는 미식 축구 만화를 그리고 있고, 아이 실드에서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플레이하는 히어로의 설정이나,"자신의 정체를 어떻게 주위에 발설?"라는 주제를 비슷한 바 있어 완전히 열중했어요. 주변에도 재밌는 재미 있겠다고 했다면 아는 편집 씨가 마벨의 스탠 리 원작의 만화 트리뷰트 기획에 아트를 기고하지 않느냐는 말을 걸어 줘서. 좋아하는 『 스파이더맨 2』의 그림을 기고한 것이 계기에서 마벨에 관련된 여러가지 청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만화가로서 마벨에게 받은 영향은?
삽화가는 받은 원작을 그림으로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일입니다. 마벨 영화도 기본적으로는 마벨·코믹의 디자인을 이미지는 바꾸지 않고 버전 업한 것. 예컨대 『 스파이더맨:홈 커밍 』의 우이랑(악역)의 바루 차는, 원작에서는 독수리 같은 몸으로 아저씨의 얼굴을 한 캐릭터지만 목덜미의 폭신한 곳을 플라잉 재킷의 파라는 해석에 군대적인 보이는 방법을 하고 있다. 편곡에 반원이 듣고 재미 있어요. 게다가 기능적이고 활동적 디자인으로 설득력이 있다. 그런 캐릭터의 리얼리티의 높이는 방법도, 작화를 하는데 있어서 참고가 되네요. 또"무라타의 그림은 아메 코미는 "라고 흔히 말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분명 데생력과 베타의 사용법 때문입니다. 중학·고교 시절에 열중하고 모사한 『 스트리트 파이터 Ⅱ 』의 키 아트나 좋아하는 만화가들의 영향이 강하고 내가 직접 아메 코미를 읽던 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메 코미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들에서 간접적 영향을 받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스파이더맨:홈 커밍 』 콜라보레이션 아트의 해외에서의 평판에 대해서
스스로도 놀랍니다. 포스터 같은 위상에서 나돌고 있지만 원래 사이트의 배너로 부탁을 받고 사이즈도 길다, 모처럼이니까 거리의 파노라마도 그리고자 그 크기로 그리고 없었다. 그것을 미국의 프로듀서가 마음에 들어, 포스터 비주얼과 쓰셨어요. 영광이네요.
『 스파이더맨:홈 커밍 』의 실물 크기 코스튬라고 무라타 씨
-마벨 인기는 일본의 만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일본에서도 영웅 것이 유행하고 있는 것은 마벨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먼저 좀 언급했는데, 아메 코미에서는 그림 위주의 그림이 주류입니다. 그림력이라는 것은 사람이나 물건을 정확히 그리느냐가 아니라 본 것을 그 인상 그대로 그리는 힘의 것. 아메 코미의 그림이 데생 중시한 것은 미국이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어떤 인종이나 민족이라도 이해하기 쉬운 능숙함의 그림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일본은 국민 전체가 공유하는 문화나 가치관의 분모가 큰 것이고, 캐릭터와 드라마에 공감만 되면, 그다지 그림의 데생력은 중시되지 않는다. 다만 이제는 일본에서도 다문화 사회에 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만화 내용에 공감하는 독자의 영역의 넓이를 지탱하던 일본인의 공통된 가치관도 세분화되어 가는 미국의 만화 같은 누구도 알기 쉬운 장점이 있는 작품 쪽이 공감을 받기 쉽다. 현재 일본에서도 마벨 인기가 높아지는 것은 그런 배경도 있지 않을까요?일본의 만화계보다는 보는 측의 감성이 마벨 작품을 받아들이기 쉬운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마벨에 다른 좋아하는 캐릭터는?앞으로 마벨·시 네마티쯔크 유니버스 MCU에 기대하는 것은?
『 판타스틱 포 』과 최근 『 어벤져스 』 시리즈는 좋아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 어벤져스 』이 최고다 마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캐릭터를 두드러지게 되어 있음. 헐크도 캡틴 아메리카도 토르도 좋아하지만, 모두가 함께 되어 하나의 색을 연주하는 곳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말할 수 있는 미국 문화도 좋겠어요. 작가가 아니라 회사가 권리를 가짐으로써 작품이나 캐릭터의 수명이 늘어난다. 일본의 방식이라면, 작가가 죽으면 시리즈도 거기서 끝나고 인기 캐릭터가 남아 가지 않으니까. 또 점점 재능 있는 작가가 실리고 가고, 시대에 맞는 히어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도 좋겠네요. MCU가 매 작품 잘 놀라고 줄 것인지, 순수하게 팬으로서 기대됩니다.
『 어벤져스 』 MovieNEX발매 중/디지털 전달 중
발매:월트·디즈니·재팬
TM&©2012Marvel&Subs.
-마지막으로 무라타 씨의 눈에서 본 마벨전의 볼거리를 가르치세요.
영화에서 쓰인 의상과 소품과 코믹의 원화 등을 비교하는 곳이네요. 오리지널부터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밖에서 볼 수 없는 극적인 비포 애프터는, 삽화가로 매우 참고가 되며, 아이언맨의 버전이 많은 것도 다시 놀랐습니다. 누가 아무래도 아이언맨의 형태인데, 그만큼 변화가 만들다니. 어레인저 서랍의 많음과, 메카 디자인의 아름다움도 볼거리입니다.
로키의 캐릭터 아트와 코믹의 원화 등을 비교한다(회장 전시보다)
원래 토리야마 아키라의 만화를 좋아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무라타 씨." 따지고 보면 토리야마 선생님의 초기 작품도 아메 코미 터치에서 자신의 일이 이렇게 아메 코미에 연결되어 온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한다. 또"그림에는 아무래도 그리측의 내면이 반영된다, 그러므로 몇살이 되어도 힘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재주꾼이고 싶다"와 삽화가로서의 포부도 들려줬다. 세계가 인정하는 무라타 유우 스케 씨의 마벨·콜라보 아트도 즐길 수 있는 『 마벨전 시대가 창조한 영웅의 세계 』은 10월 하루(일)까지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에서 호평 개최 중.외에도 많은 만화가들이 마벨의 주인공과 연계된 커버화들도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