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명천제단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사바하'라는 영화를 알고 계십니까? 장재현 감독의 '사바하' 영화는 2019년 2월 20일에 개봉되었으며, 총 제작비 약 100억원이 투자가 되어 만들어진 영화로, 누적 관객수는 약 240만 명이나 되었던 장재현 감독의 대표적인 두 번째 영화였습니다.
사실, 장재현 감독은 2024년의 '파묘'라는 영화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그리고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등 굉장히 많은 상을 받았을 정도로 국민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특히, '사바하'를 비롯한 '검은 사제들'이나 '파묘'처럼 소위, 한국의 귀신을 주제로 하는 영화에서 특히 두각(頭角)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것을 통해서 장재현 감독은 특징적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오랜 관습과 전통 문화에 대해 매우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사바하' 영화에서 특징적으로 재미있는 부분은 배우 정동환이 연기한 교주 '풍사 김제석'의 사진이 나철의 사진을 변경하고 이용하였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나중에, 훗날 대종교측의 항의로 제작진의 실수였다는 해명을 하고 또 사과도 하였지만, 사실 과거의 사진을 활용할 때는 사진의 내용을 모른다면 결코 쉽게 이용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상기해 볼 때, 그냥 단순히 제작 실무자의 단순 실수라고 말하기에는 제작진으로부터의 설명은 쉽게 해결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이러한 오류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솔직히 대종교측 자체에 가장 큰 일차적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시 말해서, 현재 대종교는 과연 정상적인 종교인가 아니면 사이비 종교인가에 대한 근본적 물음에 대한 답을 대종교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는 것이 바로, '사바하' 영화를 통해 하나의 큰 계기(契機)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또 감추어진 추악한 진실이 스스로 고름처럼 표출(表出)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금일, 저희 숭모회가 특별히 '사바하'라는 영화를 본 카페(cafe)에서 언급한 이유도 따지고 보면, 바로 대종교 문제의 본질인 나철과 동시에, 후손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공교롭게도 영화가 개봉된 2019년은 2018년 6월 나철의 증손부인 박민자씨가 불법으로 대종교를 점유하고 대략 6개월에서 1년 뒤의 일이었습니다. 솔직히 나철이 대종교라는 종교를 1910년부터 실질적으로 창교하였고, 뒤를 이은 김헌이나 윤세복이 해방때까지 대종교를 이끌게 되지만, 현재까지도 대종교에서 나철은 한얼님에 버금갈 정도의 절대적인 신적 존재로 인식되고 있고, 그래서 대단히 대종교에서는 신격화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소위 현재 나철의 증손부가 갖고 있는 대종교의 자체적인 영향력을 본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종단내 매우 중요한 인물이라는 점을 우리는 간과하기 힘들것이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황당한 부분은, 대종교의 종단에서 가장 모범이 되어야 할 나철 증손부가 스스로 대종교에서 수 십년 동안 온갖 많은 물의와 소란을 일으켜 일반 교우분들은 한번도 당하기 어려운 출교(黜敎)를 몇 차례씩 당하고, 또 현재까지도 대종교의 대표적 출교자(黜敎者) 신분임에도 박민자라는 인물이 어떻게 대종교를 점유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많은 의문점이 남습니다.
나철의 얼굴을 봐서라도 유족이라면, 굉장히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하고 신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고,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자세가 요구된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박민자는 여전히 법의 준엄한 판결을 여러 차례 받은 이후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대종교의 가짜 총전교 행세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을 어떻게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천벌(天罰)조차 우습게 아는 박민자에게 과연 어떤 벌이 필요하겠습니까.
하늘이 분노하고 대한민국 공화국 전체 국민이 분노하며, 세상 모든 신들이 분노할 천인공노(天人共怒)의 인물이 바로 박민자라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박민자의 행태에 한얼님도 분노하셨기 때문에 영화 '사바하'에서 조상인 나철이 우스꽝스럽게 재포장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바로, 이러한 것이 하늘의 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민자는 2019년이나 2026년이나 반성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현재 대종교내 법적으로 합법적인 이기원 현 총전교의 2019년 1월 24일, 불법 박민자 총전교 선출에 관한 무효 소송을 제기하여 2019년 12월 5일에 승소하였고, 이후 박민자의 항소로 2심 재판읗 한 결과 역시, 2020년 10월 13일 무효라는 내용의 판결까지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민자는 계속 대종교 총전교를 사칭하고 다녔으며, 이후에 이기원 현 총전교에 대한 무효 소송을 박민자가 하였으나 2022년 5월 13일 기각당하였습니다. 너무 한심합니다.
박민자는 이후, 법원의 무효 확정 판결을 받고, 2021년 11월 7일 불법적인 가짜 전교회의를 통해 다시 총전교로 선출되었다는 발표를 하였으나, 역시 2026년 5월 8일 어버이날에 법원은 명확하게 다시 박민자의 2021년 총전교 선출 역시, 불법이라며 또 다시 박민자는 자격이 무효라는 내용의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여러분에게 한번 묻고 싶습니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공화국의 국민으로 편하게 살고 있으면서, 공화국의 법은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이러한 사람을 대한민국 공화국의 국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박민자에 대해서는 저희 숭모회에서 어떠한 호칭도 붙이지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교우들의 항의와 법원의 판결까지 모두 무시하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호칭도 필요없을 것이고 어떠한 이유도 없으며, 또 가치도 없다고 할 것입니다.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리고 정상적인 머리와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려 3차례에 걸친 무효 판결을 받았으면 스스로 대종교에서 물러나고, 국민과 교우들에게 사죄의 반성을 보이는 것이 상식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박민자는 여전히 지금도 가짜 총전교 행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곳도 아니고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종교 단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담한 상황입니다.
나이라도 적으면 철이 없어서 아직 모른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나이가 80이 넘은 인생을 살만큼 산 사람이 그리고 나철의 증손부라고 하는 사람이 벌이고 있는 기이한 행동을 과연 누가 납득할 수 있으며, 또 짐작조차 할 수 있었겠습니까? 있을 수도 없고, 다른 단체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 대종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저희 숭모회는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픈 마음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공화국 정부에서도 이러한 대종교 사태를 인식하여, 법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박민자를 구속하여 보다 강력하게 형사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을 우습게 알고 신을 조롱하며, 많은 교우들을 사기로 우롱하고 있는 박민자는 정상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종교를 난도질하고 개인적인 사적 이익을 위해 대종교를 팔고, 가짜 총전교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박민자는 현 정부가 반드시 민주 국가라고 말로만 떠드는 것이 아닌, '진짜 대한민국'이 무엇인지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실질적인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신천지나 통일교 관련한 조사와 수사는 종교 단체의 투명성을 재고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만약 정말 종교 단체에 대한 정화 작업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대종교도 깨끗하고 공정하게 하여 단죄하여 민주주의가 정착되는 성공을 바랄 뿐입니다.
다른 종교 단체에 비교한다면 대종교만큼, 어렵고 힘들 길을 걸어야 할 것인가 매우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대종교의 많은 교우들께도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대종교라는 종교는 아무나 총전교 할만큼 망가진 종교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나 총전교를 할 수 있다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총전교를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 사기치고 있는 박민자에 대해서는 스스로 강력하게 쫓아내고, 합법적인 총전교인 이기원 총전교를 진짜 총전교로 모셔야 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부디, 이성이 존재하는 종교, 진짜 믿음이 있는 종교로 대종교가 새롭게 변화되기를 바라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종교 교우분들은 더 이상 박민자의 충견으로 살지 마시길 충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단군교 백봉신형대종사 숭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