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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강복춘

강복춘 회장님 쾌유기원 코너를 만들면서...

작성자이병철|작성시간11.10.29|조회수198 목록 댓글 3

인하대 병원에 계시던 강복춘 동문회장께서 분당 서울대 병원(51병동 15호실)로
옮기셨다는 소식은 이미 전해드렸습니다.

며칠전 현재 목사로 활약하고 있는 제작부 16기 김재욱 동문과 함께
병실을 방문해서 회장님의 쾌유를 비는 기도를 올렸습니다.
(회장님은 성당에 다니시다가 최근엔 안다니시고 전 무종교...)

회장님의 병세는 분당으로 옮길 시점에 이미 시한부 선고가 내려진
상황이었고 의료진들도 앞으로 6개월 정도로 보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분당에서 또 한차례의 수술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그다지...)

본인께서도 상황을 알고 계시며 초인적인 의지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미 15Kg 가까이 체중이 빠졌고 잦은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보다도 침대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면서 느끼는 답답함과 외로움 등등
마음속의 심리적인 고뇌가 더더욱 본인을 힘들게 하는것 같더군요

이 상황에서 제가 뭘 할 수 있는지, 해야 하는지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회장님 침상 옆에는 병상에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놓여있고
그 사진을 보며 희망과 의지를 놓지 않으려 하시는걸 그저 바라만 볼뿐...

회장님은 훌륭하게 살아오셨고 결코 외롭지 않으시며 IBS가 항상
함께 한다는 그런 동문들의 메시지를 모아 전해 드리고 싶네요...

동문 여러분들의 다양한 메시지를  답글이나 카페 댓글,
페이스북 댓글, 기타 음성파일이나 동영상 등으로 남겨 주시면
크리스마스 즈음에 회장님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IBS의 정(情)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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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osslee | 작성시간 11.10.30 학교에 같이 근무하면서 강복춘 교수님 보다는 복춘이형으로 부르며 함께 했던 시간을
    지속 할 수 있도록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작성자한인수 | 작성시간 11.10.31 건강을 하루 빨리 회복하셔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황인호 | 작성시간 11.10.31 언제나 미소짓는 모습으로 방송국으로 후배들 찾아와 주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가족과 IBS 동문들이 함께 기도드리니, 반드시 건강 되찾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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