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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활동

경기도의원 당선증 받다

작성자최순자|작성시간26.06.05|조회수24 목록 댓글 2

 

# 최순자- 경기도의원 당선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특보

 

# 2026. 6. 4(목, 맑음)

- 경기도의회의원 당선증

 

제9회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선거는 결과로 말한다지만,

그 과정이 치열했다.

 

경기도의원 비례대표를 하겠다는 사람,

100여 명 중 서류 심사, 면접을 거쳐,

최종 14명이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권리당원(회비 납부자) 투표 후

득표수에 따라 번호를 받아,

11명이 당선됐다.

 

경선은 지난 5월 4~5일 있었다.

인구가 적고, 민주당 험지인 포천은 어려운지라

수원, 평택, 오산, 이천, 성남 등에서 자면서

매일 매일 나를 태운다는 생각으로

선거 운동을 했다.

그 결과, 당선권 번호를 받았다.

 

이후 경기북부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집중 선거활동을 했으나,

선거 결과로 마음이 무겁다.

 

특히 포천이 엄중해,

도의원 비례는 도지사 선거를 도와야 하나

주로 포천에 머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심으로 애썼다.

 

그 진심을 제대로 읽기를 바라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껍데기들은 가라고 하고 싶다.

 

이번 과정을 통해,

모든 정치인과 후보자들에게

"진심으로 가장 열심히 선거운동을 한 후보"로

관심을 받은 점이 무엇보다 값진 성과다.

 

평생 대학 강단에서 교육의 길을 걷던 내가

왜 낯선 곳에 배를 띄웠는가?

 

명확하다.

 

40년 전 엄혹한 군사정권 시대

역사학도 학생회장으로

공익을 위해 목숨 걸었다.

 

늦은 나이에 동경에서 7년 동안

인간발달 공부 후 교육, 책, 강연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한계를 느끼고,

제도, 정책으로

사랑을 더 많이 하고 싶어서이다.

 

경기도선관위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기쁨보다 책임감이 더 크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꽃을 피우고자 한다.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 시인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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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태양-이혜숙 | 작성시간 26.06.10 좋은 정책으로 한계를 넘어서시어 강의시 중요함을 강조하신것이 도민들에게 전파되어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도와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순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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