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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 시 모음 35편

작성자그도세상김용호| 작성시간20.03.19| 조회수272|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자스민 서명옥 작성시간20.03.19 간판이 많은 길은 수상하다

    먹고 살기위해
    열어놓은 가게집들

    서민들의 삶이 보여요
  • 작성자 자스민 서명옥 작성시간20.03.19 나는 한 女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한 잎같이 쬐끄만 女子,
    그 한 잎의 女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그 한 잎의 솜털,
    그 한 잎의 맑음,
    그 한 잎의 영혼,
    그 한 잎의 눈,
    그리고 바람이 불면 보일 듯 보일 듯한
    그 한 잎의 순결과 자유를 사랑했네.


    그 순결과 자유를
    사랑한 글

    제 맘과 같습니다
  • 작성자 이호정 작성시간20.03.19
    오규원

    1월이 색깔이라면
    아마도 흰색 일게다
    아직 채색되지 않은 신의 캔버스
    산도 희고 강물도 희고
    꿈꾸는 짐승 같은
    내 영혼의 이마도 희고
    1월이 음악이라면
    속삭이는 저음 일게다.

    =

    좋은글 입니다 ㅎ
  • 작성자 이호정 작성시간20.03.19 읽어도 좋은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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