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인시모음 65편 작성자그도세상김용호| 작성시간20.10.19| 조회수54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자스민 서명옥 작성시간20.10.19 각별한 사람김명인그가 묻는다, “저를 기억하시겠어요?”언제쯤 박음질된 안면일까, 희미하던 눈코입이실밥처럼 매만져진다무심코 넘겨 버린 무수한 현재들, 그 갈피에그가 접혀 있다 해도생생한 건 엎질러 놓은 숙맥(菽麥)이다중심에서 기슭으로 번져 가는 어느 주름에저 사람은 나를 접었을까?떠오르지 않아서 밋밋한 얼굴로곰곰이 각별해지는 한 사람이 앞에 서 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스민 서명옥 작성시간20.10.19 곰곰이 각별해지는 한 사람누구나 있을것 같아요말은 안해도마음을 알아주는그런 한 사람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