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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山의 지지야! 지지

작성자長山/박재도|작성시간19.01.23|조회수223 목록 댓글 7

長山의 지지야! 지지


두세 살 어린아이들이 위험한 장난을 칠 때나, 건강에 해로운 물건을 만지려 하면

우리 부모들은 아이코 “지지지지”라 말하며 제재를 한다.


본디 지지지지(知止止止)란 어원은 노자의 도덕경 44장에 나오는 말이다.

뜻은 “그칠 데를 알아서 그쳐야 할 때 그쳐라.”라는 말이며, 이 말은 즉 족함을 알면 욕 되잖코, 

그침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 라는 진리의 말씀이다.


근데 내가 지금 케케묵은 고사성어를 말하는 것은, 나라 돌아가는 꼴을 밖에서 보니(앵꼽다)

모든 것은 그렇다 쳐도, 현제 메스콤을 점령한 국회의원 한 여자, 그분의 행위 자체가 무엇이든

그것은 사실에 따라 국민들의 공정한 정서적 여론 속에 여러 관련 기관이 관련법 위반이 있다면 

법으로 처리하면 될 문제지만(정치적 해석은 생략) 도대체 이 사람은 알다가도 모를 희귀종이다. 

국민 모두를 나전칠기 문화제로 보는지, 아니면 개인 소장품으로 보는지 도무지 알 길 없다. 


우리 그시기를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듯이 그분은 큰 것을 좋아해서일까, 자꾸 그시기(의혹)를 

키워만 가고 멈출 생각은 전혀 없는 모양이다.(정치적 해석 생략) 

이러한 것들을 보면 우리 민주주의는 참 특이한 것 같다. 소수나 다수나, 반대쪽 의견은 그냥 무시하면서, 주관적인 논리만이 정답처럼 논쟁으로 그시기만을 키워가는 행위 자체를 보는 소시민의 눈과 귀가 정말 피곤하다 못해 정신분열 현상까지 일어나, 나는 예부터 몇 자 가슴에 소중히 간직해 두었든 知止止止를 생각하면서, 그래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슬기로운 방법으로 이 난국을 잘 헤쳐나가기 바란다. 


아! 그분은 자녀를 낳아 키워보지 않아 '지지야 지지'란 표현을 혹시 모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서툰 생각도................................... 長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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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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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산 ♡ 노 을 | 작성시간 19.01.23 장 시인님의 멋진글
    올려주셔서 덕분에
    즐감 입니다

    베트남 박항서 감독
    인기로 한국인들의
    사기가 많이 올랐다는
    얘길 들으니

    기분이 삼삼합니다
  • 작성자서산 ♡ 노 을 | 작성시간 19.01.23 울 딸아이 베트남
    3박 4일 다낭 갔다가
    오늘 귀국한답니다

    점 심 맛나게
    드십시고
    옥필 하십시요
  • 작성자이호정 | 작성시간 19.01.23 박재도 시인님의
    좋은글에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 작성자이호정 | 작성시간 19.01.23 건필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長山/박재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25 아주 오래전 왜 부모들이 지지지지란 말을 하는지 몰라 나도 자식을 키워가며 뜻모르고 사용하든 중 우연한 기회에 책에서 지지지지란 고사성어의 뜻을 아는 순간 아! 이 말씀이 이래서 이랬구나 하는 순전한 나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가슴에 소중히 간직하며 실천하려는데 뜻대로 잘 안 되군요, 돌이켜 생각하면 인간이 꼭 지켜야 할 절제의 원칙과도 뜻을 같이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나의 좌우명으로 생각한 성인의 말씀입니다. 知止止止(지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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