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정채봉 시 모음 41편

작성자그도세상김용호| 작성시간19.06.08| 조회수54|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자스민 서명옥 작성시간19.06.08 나의 나무는
    꽃은 없고
    가시만 돋아

    아마
    사랑을 안주었던
    모양인게죠

    그 가시에 찔리면
    무지 아플것 같아요
  • 작성자 자스민 서명옥 작성시간19.06.08 불어야 커진다
    그러나 그만
    멈출 때를 알아야 한다

    풍선이란 짧은글이지만
    교훈을 주는 글이네요

    사람은
    떠날 때를 알고
    멈출 때를 알아야
    초라하지 않겠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