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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문 JATAKA

제13회 자타카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

작성자혜조 윤경희 22기|작성시간20.01.04|조회수340 목록 댓글 0

2020년 1월 4일 제 13회 자타카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전 국제포교사 봉사자분들이 오전 10시부터 오셔서 꼼꼼하게 준비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자 ~ 이제 첫순서. 지방에서 화상통화로 참가하는 학생들의 말하기대회부터 시작합니다 .

저학년. 고학년 화상통화방을 분리하여 각각의 방에 심사위원님들께서 공정하고 차분하게 심사해주십니다. 어쩜 똑똑한 우리 아이들은 두 방을 혼돈하지않고 정확하게 들어와 참가합니다. ^^

두번째 순서~ 대회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참가하는 학생들이 많이 긴장했지만 밝은 마음으로 자신있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문하여 참가하는 학생들도 저학년. 고학년 방으로 나누어 각각의 방에서 공정하게 심사를 받았습니다. 서로 경쟁자인데도 먼저 들어가는 친구. 다음에 들어오는 친구에게 서로 격려와 칭찬의 말을 나누는 착한 모습들이 감동적이었습니다.  ^^











예쁜 소품을 준비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이 두 학생은 자매입니다.

엄마의 정성과 열정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

자매, 남매가 함께 참가한 학생들이 또 있습니다. ^^

심사위원분들도 학생들이 예뻐서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

사찰의 스님들께서 학생들에게 심사위원분들에 대한 예절교육을 해주셨답니다. ^^ *



아이들이 대회순서를 준비하고 참가하는 동안 대기실에서 부모님, 가족분들께서 함께 응원하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어린 꼬마가 형, 오빠, 언니를 응원하러 왔네요. ^^ 대기실 바닥에는 헛되이 버려진 쓰레기 한조각 없이 깨끗하고 질서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참가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저는 잠시..  오늘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본선에서 만날 수 있는 기적을 기대해보았습니다. ^^

이렇게 오늘 멋진 행사 첫날이 국제포교사 봉사자 분들과 참가학생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오랜시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주신 그리고 본선까지 준비해주시는 진행위원 분들과 봉사자분들께 매우 큰 감사를 전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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