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기 김우현입니다. 특별히 내세울 것도 없이 쉴 틈없이 사는 사람인지라,,,,, 자주 국포사행사에 빠져 늘 죄송합니다.
그나마 이번 자타카대회 우리 선원학생 참가로 인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역시 우리 국포사는 인재가 많은 곳이라 반짝이는 눈동자의 일꾼들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루고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뒷편으로 응원하고 있으니 힘들다 하시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즐거운 마음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에공공^^ 이렇게 말하고 나니 바로 밑에 우리 연기회 회장님의 햇님이 반짝이시네 구랴...... 죄송스럽게 크하아
이 날 행사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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