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12일 일요일 잠깐 짬을 내어 연등축제 전통문화마당을 둘러보면서 다문화 국제부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국에 나와 있는 여러국가에서 본국 불교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최초로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를 위한 다문화 법당을 개설한 스리랑카의 와치싸라 스님(전 양주 마하모디사 주지)이 1주일간 한국에 다니러 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일본에서 스리랑카 사찰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태국불교 담마가야 사찰의 한국분원인 명상센터 법신사는 의정부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몽골 울란바트르 간단사의 한국지부, 주지스님이신 바트보양 스님은 8월말 몽골을 방문하면 안내해 주시겠다고 합니다
수원 산띠까라 위하라 (한국- 미얀마 불교) 의 선원장이신 수완나스님 입니다
멋지게 분장해 의상을 차려 입은 미얀마 불교전법사원(주지 우드라스님) 의 미얀마 분
네팔불자모임과 동두천 네팔법당 용수사의 길상스님외 네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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