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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부

인도네팔 부처님 발자취를 따라서4 ( 갠지스강 항하사보트 화장터)

작성자보덕행 이경호6기|작성시간26.02.09|조회수33 목록 댓글 0

오후 저녁 무렵에는 
4명씩  조별로 6대의  오토릭샤를 나눠 타고  갠지스강으로 갔다.

항하사 보트을 타고 가트를 순례하며 힌두 의식인 '강가 아르띠'를 체험하다

**강가 아르띠(Ganga Aarti)**는
갠지스강을 여신 강가로 모시며 드리는 매일 저녁의 불의 제의입니다.

진행 방식은  큰 **불등(아르띠 램프)**를 들고 강 쪽으로 의식을 진행,  만트라 염송, 종소리, 북소리   마지막에 **꽃등(디야)**을 강에 띄움 

. 강가 아르띠란?

공동 의식’ — 연기(緣起)의 현장  사제·신도·불·소리·강·밤공기
→ 어느 하나만 없어도 성립되지 않음  이는 불교의 연기법과 맞닿아 있어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흐르는 강’ — 무상(無常)의 직접적 비유

갠지스강은 끊임없이 흐릅니다.

인도 사람들이 강을 어떻게 ‘신’으로 대하는지  몸으로 느끼는 순간”

무상·연기·지혜를 관하는 살아 있는 법문’

배 위에서

  • “중생이 무엇에 의지하고,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는가”를
    관찰하는 수행의 장면으로 봅니다.

2. ‘불(燈)’의 상징 — 무명에서 지혜로     아르띠의 중심은 입니다.

불교에서 불은

  • 지혜(般若)
  • 무명을 태우는 빛으로 해석

 

 

갠지스강 화장장( 바라나시 마니카르니카 가트)

인도 전역에서 온 힌두교 신자, 바라나시에서 화장하면 해탈(목샤)에 이른다는 믿음 때문, 가난·부유 구분 없음

꽃으로 장식한 시신 도착- 갠지스강에 시신을 적심( 발 또는 몸 일부를 강물에 잠시 적심  - 강가의 정화 의미)- 화장은 전통 장작 화장

 

강가 계단(가트) 위에 여러 개의 화장터

화장 후 절차 - → 뼛조각을 정리 - →재를 갠지스강에 흩뿌림 - → 영혼이 윤회에서 벗어나기를 기원

불교적 시선에서 이 절차를 보면

  • 무상: 누구도 예외 없음
  • 남는 것은 이름도 신분도 아님
  •  

👉 화장장은
공포의 공간이 아니라, 집착을 내려놓게 하는 극단적으로 정직한 공간입니다.

 

갠지스강 항하시 모래

               부처님의 ‘항하사 비유'  부처님은 자주 말씀하셨어요.

  • 항하사(恒河沙)와 같은 세계”
  • “항하사 중생”

👉 갠지스강은 불교에서 이미 무량·광대·측량 불가의 상징

억'의 만 배를 '조'(兆)
'조'의 만 배를 '경'(京)
'경'의 만 배를 '해'(垓)
'해'의 만 배를 '자'(秭)
'자'의 만 배를 '양'(壤)
'양'의 만 배는 '구'(溝)
'구'의 만 배는 '간'(澗)
'간'의 만 배는 '정'(正)
'정'의 만 배는 '재'(載)
'재'의 만 배는 '극'(極)이라고 한다.

여기가 끝이 아니다.
극의 억 배 되는 수를 '항하사'(恒河沙)라고 한다.
모래알 같이 많다는 뜻이다.

'항하사'의 억 배는 '아승기'
'아승기'의 억 배는 '나유타'
'나유타'의 억 배는 '불가사의'라고 한다.

인류에게는 상상불가의 신비의 수이다.
이 '불가사의'의 억 배 이상을 '무량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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