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통 한국불교를 전세계에 알리는 국제전법 활동 전물포교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는 <국제포교불교대학>이 종단의 최종 인가를 받아, 오는(2026, 병오년) 3월 초 개교를 위한 최종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영어·일어·일어 등 외국어로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불교계 최초의 전문 불교 대학이라는 상징성을 자랑하는 국제포교불교대학(이하 국포불대)는 On/Off라인을 결합한 교육방식을 통해 체계적인 불교교리와 수행, 전법현장의 실무를 배우고 익혀 불교적 가치와 K-선명상의 수승함을 세상에 널리 펼쳐나가는 해외포교의 전문가를 배출한다는 원대한 원력으로 출범하게 된다.
국제포교불교대학의 교육과정은 △기본과정-기초·중급의 불교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 △품수과정-국제포교사 자격고시 특강반과 양성과정반이 개설, △심화과정-불교 영어 통·번역 고급과정, 선명상 및 템플스테이학과, 불교문화와 행사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국제포교사회 역대 집행부는 물론 특히 현재 14대 집행부의 최대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국포불대’의 설립 인가 획득의 쾌거를 이루어낸 조규태(선문) 회장은 포교사회 단톡방 공지를 통해 “국제포교사회 30년의 숙원사업을 우리가 이루어 냈다.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선·후배 동료 국제포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말하고 “내년 3월초 개강에 맞추어 커리큘럼, 교수진 구성의 마지막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따라서 12월 20일(토) 조계사 대설법전에서 열리는 국제포교사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겸한 송년회에서는 국포불대 설립-인가를 자축하는 <30년을 돌아보다, 그리고 30년을 내다보다>가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국포불대 초대학장은 중앙승가대 덕림스님(승가학연구원장), 운영위원장은 조규태 국제포교사회장이 맡습니다. 운영위원으로는 종단의 포교국장 도진스님을 비롯한 조진화·오성환·김연금 국제포교사회 부회장, 김동수 이사가 참여하며 교육장소는 중앙신도회관(안국동 네거리) 지하 1층 선운당과 3층의 국제포교사회의 ZOOM러닝센터에서 진행된다.
국포불대 설립인가 경위는 5월-9월 말까지 10여회의를 통해 커리큘럼-교수진 구성, 운영계회 및 홍보전략 마련, 9월 25일 종단(포교부) 인가신청 및 신도국의 현장실사를 거쳐 12월 10일 종단의 최종인가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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