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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지부

[스크랩] 2026 년 병오년 세알

작성자28기정희숙(보운향)|작성시간26.02.24|조회수66 목록 댓글 0

불의 기운이 두번 겹쳐진 붉은  말의 해에 세알 일정을 추진해 주신 존경하는 지회장님, 임원진 그리고 참석해주신 선후배 국포님께 감사합니다. 옷매무새 다듬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는 세알 엎드리니 양극단 없는 중도의 말씀 심연에 새겨볼 수 있었던 세알 일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 홍법사 

★ 1월18일 (수) 14:00~ 홍범사 심산 주지 스님

국내 최대 좌불상 아미타불이 있는 홍법사 세알 인사는 연속 이어진 신행팀들에 밀려 평소에  큰스님께서 실천해오신 해외에서 온 학생,  스님,  미해군 교류 와  포교 원력에 대한 말씀 많이 듣지못해 아쉬웠지만 '조화로운 공존이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붉은 말' 이 그려진 봉투 속 세뱃돈 만으로도 환희심이 났습니다.

 

◐참석자: 정병철, 김종혁, 김시현, 박수정, 정재연, 문종규, 주분남, 송연정, 이시아, 이상락, 김소희( 존칭생략)11명.

 

통도사

2월20일 (금) 09시30분 현덕 주지 스님

통도사 홍매화 (자장매)의 고혹한 자태로 모여든 신행팀들의 행렬은 끝없이 길었다. 사람이 꽃보다 화엄 장엄이다, 주지 스님의   "국제포교사가 불자라서 참 좋다"라는 따뜻한 한마디에 녹아들었다, 국제 불교 박람회 , 국제 불교대학 설립, AI 시대의 chatGPT통역 보다는 사람냄새나는 소통이 국포사의 역활이라 건내면서 통도사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설덕주 선배님 인사에 이어 행운의 2달러가 들어간 하얀 봉투가 인상적이었다.

◐참석자: 정병철, 김종혁, 배성근, 박현주, 정희숙 설덕주, 박수정,김시현, 이한수, 정재연, 문종규,주분남, 박미경,

                윤 식, 이상원, 최 혜옥, 이시아, 윤태환  (존칭생략) 18명

 

범어사

★ 2월20일(금) 10시 40분 방장 정여 스님

부처님 불(佛) 자를 보여주시면서 불을 만나 자기 마음 자리를 보고 산다는 것은 엄청난거다, 밖갓너머 경계에  휘말리지 않아야하고 고정관념 틀에서 벗어나야 자유인이 되는것이다. 불자는 자유로워야한다. 가족의 틀 사회의 틀이 두텁지만 마음은 자유 자재로워야 한다면서 우주는 나를 위해 돌아가고 있으니 몸에 힘을 빼고 새 처럼 가벼워야 한다면서 앉은 자리에서 5분 명상  마무리 하신 후 잘 우러난 차를 음미하고  명상책, 항아리에 담겨진 보이차, 세뱃돈까지 큰스님의 자비 심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 2월20일(금) 11시 35분 정오 주지스님

포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화두를 툭  던지셨다.  몸과 마음이 둘이 아니라면서  건강해야  수행이 가능하다. 인도에서 요가를 하는 이유는 몸이 편해야 수식관 호흡('안반수의경' 은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호흡법) 수행이 된다고 하셨다.

들숨 날숨 호흡하다 걸리는 부분이 고장난 곳이라면서 건강을 거듭 강조하셨다. 공양 시간 관계로 서둘러시는 모습 바라보니 평상심이 드러나 보였다,  덕분에  맛있게 공양 했습니다.

◐참석자: 정병철, 김종혁, 배성근, 박현주, 정희숙, 박수정, 김시현, 이한수, 송영주, 문종규, 주분남, 윤식, 최혜옥, 이시아,

                이상락, 김소희 (존칭 생략) 16명.

 

장유사

★2월20일 (금) 14 시 해공 주지 스님

우리나라 불법을 최초로 전해진 사찰로 인도 아유타국에서 건너온 장유화상 승려는 가라국 김수로 왕비 허왕후의 오빠이며, 이곳 장유사를 최초로 창건했다고 합니다. 한국 사찰은 단순한 종교에서 벗어나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코스로 자리 매김 하는 현시점에서 국제포교사들의 역활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포교 원력을 강조하셨습니다.부산에서는 범어사가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기 위해서 국제포교사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사람이 귀하고 인연이 귀한 시절을 강조하시는  주지 스님의 포교 신심이 돋보였습니다. 초록 김 박스 들고가는 부울경지부 국제 포교사님들의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참석자: 정병철, 김종혁, 배성근, 박현주, 정희숙, 박수정, 김시현, 이한수, 송영주, 문종규, 주분남, 윤식, 최헤옥, 이시아, 이상락, 김소희(존칭생략) 16명.

♤세알 일정에 참여 해주신 국포님, 차량커플로 수고해주신  정병철 지부장님, 김종혁 총무님, 문종규 템플부장님 감사합니다.

    지부장님(임원진 떡국), 주분남 부지부장님 (메밀국수), 박수정 국포님(전통차), 김시현 교육부장님(코다리찜) 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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