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년 06.13( 토) ~ 06.14(일)
◐장소: 합천해인사 ( 템플스테이)
◐참석자 : 국제 포교사회 회원 21명 (존칭생략) 1팀:정병철,전성준,장인권,박수정, 2팀:이지현,이한수,주분남
3팀:김여진, 박혜숙,이종찬,이시아, 4팀: 윤태환 ,설덕주,김시현,문종규 5팀:강용한, 정희숙
개인출발: 이명래, 정재연,조윤섭, 송연정. (총 21명)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 순응,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한 세계 문화유산인 고려 팔만 대장경이 있는 법보 종찰 입니다
카풀로 모여든 회원들 함박웃음으로 인사나누고 방배정과 함께 템플복으로 갈아입고 세미나실 오리엔테이션에서 절에서의 기본에절을 익히고 금봉스님의 안내로 일주문으로 향하였다, 시간에 쫒기는 현대인들의 일상을 불교에서는 시간의 개념이 없다는 것은 즉, 태어남이 없다는 것이기에 찰라에 집중하는게 중요하다고 강하게 어필하셨다, 천년의 길에는 세월의 옹이 박힌 고사목이 반겨주었다 사천왕을 지나 헉헉거리며 계단끝에 닿으니 대적광적에서 나오는 동서남북 화엄의 세계가 펼쳐졌다 삼층 석탑과 석등이 대적광전을 바라보고 화엄경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이 모셔져있었다.
만불 보전에는 여러분이 다 부처라면서 호탕하게 모두가 한바탕 웃음짓고 고려 대장경이 보관되어있는 해인사의 장경각으로 향했다 통풍과 습도 조절이 자연으로 절묘 하게 이루어지는 가야산 중턱 해발 칠백 삼십미터 지점에 세워지고 대적광전 뒤의 가파른 축대 위에 세워진 장경각은 네 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앞 채는 수다라장 그리고 뒷 채는 법보전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1200년동안 7번 불이났지만 화재 위험에서 벗어난 곳이다. 일년에 두 번 볼 수 있었던 하얀 연꽃그림자를 보는 행운까지
저녁 공양을 마치고 포교국장스님과의 차담에서도 팔만대장경의 450명이 인간문화제를 모시고 판각교육을 받고있다고 합니다.포교사 운영에 포교사단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활동하지 못하는 애로 사항 등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워커숍의 목적인 지부활동의 발전적 방안 모색을 토론하는 세미나 핵심논의 및 안건 ◈
첫째는 회원들간의 화합을 위한 사찰 문화 탐방, 지부 등산회, 파크골프 동호회, 무료급식
둘째는 신규 회원 10명 이상 모집 방안으로 글로벌 포교 콘텐츠의 현대적 디지털 방안
셋째는 지속 가능한 사무실 임대를 통한 전략적 활용 가치 등
워커숍에서 도출된 안건은 양이 많아 별도로 지부장님께서 공지하신다고 합니다.
부울경지부을 위한 긴 시간 동안 알차게 진행된 토론회였습니다 .
산사의 새벽예불은 해인의 바람으로 고요히 가라앉았다, 한시간의 휴식을 취한 후 떡국으로 아침 공양하고 무착스님의 사찰안내로 가야산과 매화산 사찰 곳 곳에 소금 우물을 만들어 놓은 것은 해인이라해서 소금 결계로 바다를 상징시켰다. 용탑선원(독립투사 용성선사의 탑비 ), 원당암(802년 해인사 창건전 건립, 청석탑, "혜암스님의 공부하다 죽으라") 홍제암 (조선시대 승려 사명대사 유정의 부도와 탑비) 스님의 뒷걸음으로 안내해주시고 마지막 코스인 600권 대반야바라밀다를 260지로 목판에 새긴 반야심경을 인경 한 한지를 곱게 접었습니다.
방사 정리 후 짐들을 차에 싣고 야채 짬뽕으로 점심공양하고 성보 박구마로 물관으로 향하였다 '여시아문' 개인전이 눈에 띄였다
박물관을 둘러본 후 희량대 고려 전기 승려 희랑이 창건한 절에서 법유 스님안내로 치자 식혜와 군고구마로목을 축이고 배가 부르니 주변의 청정함에 꽃밭 반겨주니 화엄 도량에 힐링이 절로 되었다.
시원한 산사의 바람을 안고 백련암을 향했다, 성철스님이 참선하셨던 백련암 아홉개의 기암 괴석과 마당의 불면석 거북모양의 받침대는 아홉마리의 여의주를 가지고 노는 형상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고 성철스님의 자비와 지혜 가득 안고 주관과 객관이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작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1박 2일 워커숍 을 진행해주신 정병철 지부장님 그리고 임원진, 무엇보다 함께 할 수 있었던 부울경 국제포교사회 회원님들 덕분으로 뜻있는 워커숍 시간이 되었습니다.
카풀로 운전해주시고 물심 양면으로 보시해주신 국포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 보시내역: 차량보시: 윤태환, 김여진, 정병철( 3명 36만원) 현금보시 이명래 . 김영신 (2명 20만원)
회비보시: 김영신, 남강웅, 김종혁,각각 5만원 박수정3만원 (4명 18만원 )
현물 보시: 정희숙(쑥절편2되 6만원 커피드립), 강용한( 산딸기 두대야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