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도가 열한번째 시간에 다섯개의 게송을 감상하였습니다.
총 18명이 참여 하였습니다.
지부회원 11명 (존칭생략)
최기자, 배성근, 장성득
이시아, 윤식
김경순,강용한, 김종혁,
박미경,이상원, 최수정
그리고 외부인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하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 오늘의 게송 ---
36. <사자의 울부짖음 처럼>
사자의 울부짖음처럼 두려움 없는 말씀이여,
온갖 짐승들이 들으면 모두 머리가 찢어진다네.
獅子吼無畏設 百獸聞之皆腦裂
(사자후무외설 백수문지개뇌열)
37. <고요히 들으며>
향상은 바쁘게 뛰어다니며 위엄을 잃고,
천룡은 고요히 들으며 즐거워한다.
香象奔波失却威 天龍寂聽生欣悅
(향상분파실각위 천룡적청생혼열)
38. <스승을 찾아 도를 묻는다>
강과 바다를 지나고 산과 개울을 건너서,
스승을 찾아 도를 물음은 참선 때문이다.
遊江海 涉山川 尋師訪道爲參禪
(류강해 섭산천 심사방도위참선)
39. <조계의 길을 알고 나서는>
조계의 길을 알고 나서는,
삶과 죽음에 상관 없음을 분명히 알았다.
自從認得曺溪路 了知生死不相干
(자종인득조계로 욕지생사불상관)
40. <언제나 선이다>
다녀도 선이요 앉아도 선이니
말과 침묵과 움직임과 멈춤에 본바탕이 편안하다.
行亦禪 坐亦禪 語默動靜體安然
(행역선 좌역선 어묵동정체안연)
--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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