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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수업

선공부방 증도가 열한번째 시간

작성자28기 무진 윤식|작성시간26.06.11|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 증도가 열한번째 시간에 다섯개의 게송을 감상하였습니다.

총 18명이 참여 하였습니다.

지부회원 11명 (존칭생략)

최기자, 배성근, 장성득

이시아, 윤식

김경순,강용한, 김종혁,

박미경,이상원, 최수정

그리고 외부인 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하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 오늘의 게송 ---

36.   <사자의 울부짖음 처럼>

사자의 울부짖음처럼 두려움 없는 말씀이여,

온갖 짐승들이 들으면 모두 머리가 찢어진다네.

獅子吼無畏設 百獸聞之皆腦裂

(사자후무외설 백수문지개뇌열)

37.   <고요히 들으며>

향상은 바쁘게 뛰어다니며 위엄을 잃고,

천룡은 고요히 들으며 즐거워한다.

香象奔波失却威 天龍寂聽生欣悅

(향상분파실각위 천룡적청생혼열)

38.   <스승을 찾아 도를 묻는다>

강과 바다를 지나고 산과 개울을 건너서,

스승을 찾아 도를 물음은 참선 때문이다.

遊江海 涉山川 尋師訪道爲參禪

(류강해 섭산천 심사방도위참선)

39.   <조계의 길을 알고 나서는>

조계의 길을 알고 나서는,

삶과 죽음에 상관 없음을 분명히 알았다.

自從認得曺溪路 了知生死不相干

(자종인득조계로 욕지생사불상관)

40.   <언제나 선이다>

다녀도 선이요 앉아도 선이니

말과 침묵과 움직임과 멈춤에 본바탕이 편안하다.

行亦禪 坐亦禪 語默動靜體安然

(행역선 좌역선 어묵동정체안연)

--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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