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선공부방 에서 증도가 게송 3편을 감상하였습니다.
지부 회원 1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존칭생략)
최기자, 배성근, 장성득
이시아, 윤식
김경순, 김종혁,
이상원, 박미경, 최수정
41. <칼날과 마주해도>
비록 칼날과 마주해도 언제나 당당하고,
가령 독약을 마셔도 한가롭고 여유롭다.
縱遇鋒刀常坦坦 假饒毒藥也閑閑
(종우봉도상탄탄 가요독약야한한)
42. <인욕선인>
우리 스승 부처님께서는 연등불을 뵈옵고,
무한한 세월동안 인욕선인으로 지내셨다.
我師得見燃燈佛 多劫曾爲忍辱仙
(아사득견연등불 다겁증위인욕선)
43. <정처 없이 떠도는 구나>
몇 번이나 태어나고 몇 번이나 죽었던가?
삶과 죽음에 정처 없이 떠돌며 그침이 없네.
幾回生 幾回死 生死悠悠無定止
(기회생 기회사 생사유유무정지)
참여하신 국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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