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6월 21일
성경 : 삿11:7-10
제목 :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 늘 신앙이 좋고 마음이 편해 예배를 드리는게 아니라 힘들 때도 있다
* 기억 : 버려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사람에게 버림받아도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이 아니다 사람이 나를 밀어내도 하나님은 나를 밀어내지 않으신다 사람이 나를 잊어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입다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1. 버림받아도 끝이 아니다(1~2절)
1) 입다는 큰 용사였으나 그의 현실은 너무 가혹했다
너는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니 이는 네가 다른 여인(기생)의 아들이 됨이니라며 형제들에게 쫓겨난다
2) 그의 가장 아픔은 버림받음이였으나 버림받은 자리가 인생의 끝은 아니다
사람들은 과거를, 출신을 보고 판단하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하나님은 지금부터 일하신다 하나님의 새 시작의 자리이다
2. 버려진 자리에서 준비하신다(3–6절)
1) 입다는 변두리 돕 땅에 거하였다
그런데 그곳에서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고 그는 그 곳에서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며 출전하며 리더십을 발휘하며 훈련받았다
2) 암몬과의 전쟁이 일어나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찾았다
우리는 중심에 서있어야 큰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은 변두리에서 사람을 만드신다[예) 모세는 광야, 다윗은 목장, 요셉은 감옥에서 만들어졌다]
3. 하나님은 다시 세워 쓰신다(7~11절)
1) 하나님은 입다를 이스라엘을 살리는 지도자로 세우셨다
하나님은 눈물만 닦아주시는 분이 아니라 다시 세우시고 쓰신다 입다가 사사로 서는 결정적 이유는 사람들의 요청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선 결단이다
2) 입다는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자기 인생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오늘 나의 힘든 환경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자가 세상을 이기는 용사다
3) 그의 환경은 변하지 않았고 과거도 지워지지 않았으나 해석이 바뀌었다
사람의 버림이 하나님의 준비로, 상처가 사명으로, 변두리가 훈련소로, 외로움이 하나님을 붙드는 자리라고 해석이 바뀌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환경의 즉각적인 변화가 아니라 말씀으로 하는 해석의 변화다
* 지금 버려졌다고 느끼는 그 자리가 하나님의 손이 닿는 자리이다
* 어쩌면 우리는 지금 돕 땅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세우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