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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균이 視線*

[택균이생각]*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작성자신택균|작성시간26.06.14|조회수218 목록 댓글 0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졌다.
젊은 날에는 앞만 보고
달려왔고, 나이가 들면서는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문득 생각해 본다. 사람은
왜 살아가는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누구나 건강하기를 바라고 행복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보니 행복이란 돈이 많다고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높은 자리에 오른다고
저절로 따라오는 것도
아니었다.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가는 사람도 마음속에는 남모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나는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행복의 씨앗이
아닐까 싶다.
건강 또한 마찬가지다.
젊을 때는 건강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다.
밤을 새워도 괜찮았고,
무리한 일을 해도 금세 회복되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선물이 아니라
평소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이 만들어 주는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날이 많아졌다.
따뜻한 밥 한 끼 먹을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안부를 들을 수 있으며,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행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부부란 참 묘한
인연이다. 남남으로 만나 한평생을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그러기에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지 않으면 작은
일도 다툼이 될 수 있다.
살아보니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지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지키는 지혜였다.
내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기
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었다.

사람들은 종종 상대방의
잘못을 먼저 찾는다.
그러나 손가락 하나로 남을 가리키면 나머지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말처럼,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먼저일지도 모른다.
나만 힘들었던 것이 아니라 상대도 힘들었고, 나만 참고 살아온 것이 아니라 상대도
많은 것을 견디며 살아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거창한 곳에 있지 않았다.
서로의 고집을 조금 내려놓고, 이해와 배려를 나누며,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마음은 평안해지고 얼굴에는 미소가 머물게
된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아웅다웅 다투며 보내기에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다.
남은 날들은 미움보다
사랑을, 원망보다 감사를, 욕심보다 배려를 선택하며 살아가고 싶다.
오늘도 나는 스스로에게
말한다.
"많이 사랑하며 살자.
많이 웃으며 살자. 그리고 감사하며 살자."


택균이에서 수진이 아빠로 그리고 현규할배로 평범
하게 잘 살아온 것같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었나 한다.

6월에 써가는 택균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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