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구매니아 권용봉 친구

작성자★더불어 함께|작성시간26.06.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가는 길이라는 축구매니아를 제천역에서 만났다. 공을 차다가 무릎을 살짝 다쳐서 병원에 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권용봉 이 친구는 사업을 하면서도 매일 새벽마다 조기축구회에 나갔다. 얼마나 축구를 좋아하는지 60대 중반을 넘어선 지금도 공을차곤 한다.
내 기억 속에 오래 남아 있는 성실하고 우직한 의리있는 동갑내기 친구다.

청량리역에 도착해 왕십리로 가는 지하철역에서 또 만났다. 이 넓은 서울에서 또 마주친다니, 이 얼마나 끈끈한 인연인가.

왕십리역에서 같이 내려 그는 한양대병원으로, 나는 2호선으로 갈아타는 환승선으로 향했다.

이래저래 인증샷할 이유가 되었지 않은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