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 생활의 주거형태는 홈스테이와 기숙사, 렌트(Rent), 플랫(Flat) 4종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주거 형태는 경제능력이나 유학의 형태등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4가지 형태의 주거형태 중에서 홈스테이비용과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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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하숙을 말합니다. 뉴질랜드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현지인들의 일원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보통 뉴질랜드의 주거형태는 방 4개짜리 단독주택이 일반적이고, 홈스테이를 하는 유학생은 그 중 하나를 사용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홈스테이 자녀와 같은 방을 쓰기도 합니다.
단독으로 방을 쓸 경우 개인적인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함께 쓰게 되는 경우는 현지 또래 아이와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
영어에 쉽게 노출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홈스테이에 머문다는 의미는 뉴질랜드 현지 가정의 일원이 되는 것이기 때문 에 집안
일을 돕고 통금시간을 지키는 등 홈스테이 가정의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식사도 구성원들과 함께 하고, 홈스테이 가정의 외부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의 일정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홈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은 집에서의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를 꾸
준히 연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뿐 만 아니라 뉴질랜드와 뉴질랜드인의 생활 방식
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식사와 세탁을 해주기 때문에 학업에 보다 전념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가정에 살면서 한국과는 다른 가정 규칙이나 식습관이 맞지 않을 경우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장기유학생들은 한국인 홈스테이로 옮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홈스테이는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위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홈스테이 가정이 자신과 맞지 않을 경우 다른 홈스테이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홈스테이 생활에서 주의할 점은 홈스테이 가정의 규칙을 알고 지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뉴질랜드는 전기와 수도값이 비싸기 때문에 샤워시간을 5분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밖에도 식단과 식사 시간, 세탁시기, 전화 컴퓨터 사용 사능 여부등 전반적인 규칙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뉴질랜드는 인터넷 요금이 쓰는만큼 내는 종량제이기 때문에 일부 홈스테이의 경우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문화적 차이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홈스테이 가족들과 적극적인 대화를 시도하면서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싫은 것은 싫다고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홈스테이 비용은 지역에 따라, 생활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오클랜드의 경우 평균 현지인 홈스테이는 $250-$300, 한국인 홈스테이의 경우 $450-$550 정도입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 $20-$50정도 낮은 가격에 형성돼
있습니다. 한국인 홈스테이가 현지인 홈스테이 보다 비싼 이유는 한국음식 재료값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홈스테이 구하는 방법은
유학원을 통할 경우 유학원에서 알아서 구해 주는데 그 과정에서 학생의 성격과 건강상의 특징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가능한 한
조건에 맞는 홈스테이를 요구해야 합니다.
직접 유학을 진행하는 경우는 등록하는 학교에 부탁할 경우 등록하는 학교에 요구하면 홈스테이를 찾는 비용($150-$200)을 받고 Arrange해 줍니다.
홈스테이 생활의 성공 여부는 학생 스스로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홈스테이 가정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가족의 일원이 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