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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 백 마디 말보다도 따뜻한 손길과 눈길이 더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따뜻한 시선 속에는 "나는 너를 이해한다, 나는 네가 좋다, 잘했다, 기운 내! 이런 좋은 말이 다 들어 있지요. 말은 자칫하면 실수할 수도 있지만 따뜻한 표정에는 오해가 있을 수 없습니다.오늘도 차가운 말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말과 마음씨로 먼저 인사해보는건 어떨까요 다시 찾아온 영하의 날씨에 훈훈함 가득한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봉화산 작성시간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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