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허브&자스민

작성자엘더|작성시간03.04.30|조회수22 목록 댓글 0
오늘은 김OO군의 집에 서식하구 있는 허브짱(허브)과, 스민양(자스민)에

게 주인의 사랑이 식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해 보겠습니다. "그

럼 공정성을 위해김OO군은 문밖으로 나가 주시 겠습니까?"

#기자-그럼 먼저 허브짱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주인이 잘대해 주신는 지

요?

@허브짱-쿡~. 그인간이? 내가 뭐! 사하라사막에 사는 선인장이여. 물먹기

가 얼마나 힘든데.그것두 맘내키면 주구.우씨~.그리고 형광등빛 받고 광

합성하는 식물봤어?이 인간은 기본상식도 없는 몰상식한인간이라니깐.(허

브짱은말해 놓구도 불안한지 힐끔 문을 야린다.)

#기자-저 그럼.(여기서 애기를 끓는 기자)이번엔 스민양이 주인의 장점

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십시요.

&스민양-음 그리니까요 .제가 뭐 특별히 장점을 말해드릴수 없고요.아!다

시 말해도 돼죠?(상당히 여성스런 말투임)그인간은 장점이 없는 인간이에

염.앞서 허브군이 말한 것과 같이 흉악무도한 인간이에욧!(말투가 조금

씩 거칠어짐)그리고 우리가 뭐 돼지나 소인줄 아나.심심하면 잡아먹겠다

느니 꿉어 먹겠다느니 .거짓말인줄 알아도 그인간 눈빛을 보면 생명이 일

년식은 주는 것 같아(마지막엔 반말루...)

#기자-예~(역시 나두면 끝이 안보일거라 생각한 기자 말을 끓는다)아!그

럼 결론은 주인이 상당히 못됐다는게 되겠군요?

@허브짱,&스민양 일동:옙.숭악하구 어쩌구 저쩌구(둘이 알아서중얼거림)

#기자-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허브짱과 스민양은 기자가 간줄도 모르고 주인을 씹고 있었다.어느새 김

OO군이 옆에 들어와 이야기를 다 듣고 있었으니...

허브짱과 스민양은 이야기 도중 이상한 살기를 느껴 뒤를 물끄러미처다본

다."헉~~" "까악~~")헛바람 삼키는 소리가 허공을 가른다.

한일분간의 정적이 흐른후 지는 석양을 등지며 김OO군은 삽과 화분 두개

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그리고 삽자루를 잡는 김OO군의 팔뚝에선 굵은

핒줄이 꿈떨거린다.

잠시후 정적을 깨는 비명이 사방으로 메아리치고...퍽퍽퍽~~헉~앗~까아악

~주거~한번만~제발~퍽퍽퍽~~

-여기까지가 우리집 화분들의 이야기-

가입은 옛날에 했는데 참여가 없어서 죄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