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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이모저모

일본의 3대 마츠리

작성자왕곰|작성시간04.08.15|조회수684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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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마츠리

1) 도쿄의 간다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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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15일 도쿄 간다(神田)에 있는 간다신사에서 행해지는 마츠리로 에돗코(江戶つ子) 기질을 보는 미코시(神輿:가마)축제이다.

미코시가 에도 성내에 들어온 것은 1688년부터이며, 옛날에는 에도의 꽃이라 불리어 활기찬 가마지기에서 에돗코 기질을 볼 수가 있다. 일찍이 히에(日枝)신사의 산노(山王)마츠리와 교대로 격년제로 행해지고 있다.

도쿄에서는 히에의 산노마츠리, 아사쿠사(淺草)의 산자(三社)마츠리와 더불어 도쿄 3대 마츠리라 한다.

2) 교토의 기온(祇園) 마츠리

야사카(八坂)신사의 제례로 9세기 말 전염병 퇴치를 위해 6m정도의 창을 수십 개 세워서 기원한 것이 그 시초라 한다.

인도에서 전래된 우두(牛頭)천왕을 제신으로 하며, 2층으로 된 수레에 많은 사람을 태우고 테마음악인 기온가락이 연주되는 가운데 행진하는 도시형의 여름 축제는 전 일본제례에 일대 영향을 끼쳤다. 9세기부터 지금까지 1천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7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계속되는데 7월 1일은 깃푸이리(吉符入り)로 신의 제전 리허설이 있고, 10일에는 미코시를 가모가와에서 씻는 미코시아라이(神輿洗い)와 야마보코의 창세우기가 행해진다. 16일에는 창 7대, 다시(山車) 13대로 구성되어 요이야마라는 전야제를 한다. 이날 밤에는 우지코의 집집마다 지나는 길에 양탄자를 깔고, 비장의 병풍을 예쁘게 장식하기 때문에 병풍축제라고도 한다. 17일에는 클라이맥스인 야마보코순례가 시작된다.

왜장도를 선두로 야마코고, 다시가 기온가락에 맞추어 행진한다. 야마보코 위에서는 치고(稚兒)가 북을 치면서 춤춘다. 왜장도는 악귀나 여름 전염병을 퇴치시키기 위한 심볼이다.

3) 오사카의 텐진(天神) 마츠리

7월 24∼25일 이틀 간 텐만구(天滿宮)에서 행해지는 오사마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이다.

텐만구는 10세기 중엽 스가와라노미치자네(管原道眞)의 영을 진정시키려는 생각에서 텐진마츠리를 시작했는데, 후에 염병을 쫓는 축제로 변했다. 24일에는 그 해의 신의(神意)를 묻는 호코나가시(창 띄우기)가 있다. 등불을 선두로 치고, 미코, 간누시, 우지코들이 도시마가와(堂島川)에 가서 창을 띄워 보낸다.

25일에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가와도교(川渡御)가 행해진다. 봉련, 미코시, 창 등이 치고, 무사들과 함께 행렬을 지어 신전을 출발, 배를 타고 도시마가와를 건넌다. 이 행렬은 백여 척의 동반선이 따르는 수상제(水上祭)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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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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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형꾼 | 작성시간 04.08.15 ㅎㅎ 이거 중학교 때 숙제로 한 번 했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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