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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오늘도 질문..^^

작성자☆soda☆|작성시간05.10.24|조회수160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용.^^
오늘도 초보가 문법을 공부하다가 막히는곳이 있어서~
카페에 들렸습니당.....
아루바이토오 시수기테, 뵤우키니 낫단 닷떼.
아르바이트를 너무해서, 병이 났데요.
라는 문장인데요.
여기서
시수기테(しすぎて)말인데요.
사전을 찾아보니 수기테는 수기루(지나치다)의 て형 같고,
시는 하다인 수루 같은데용.
이게 이해가 잘안되네요.
왜 너무해서가 시수기테가 될까용?^^

모두 공부 열심히하세용~~~~~~~~~~~~^^
안녕히 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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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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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智惠 | 작성시간 05.10.24 アルバイトをしすぎて 시스기테의 용법은 너무 지나치다~ 마스형에 스기루가 붙으면 너무 지다치다~ 라는 표현이되요.. 食べすぎる 너무 지나치게 많이먹다. 폭식하다~ ひどすぎる 너무 심하다~ 이정도요~ 스루의 마스형은 시마스 .. 마스를떼고 스기루를 붙여서 시스기루.. 너무 ~하다라는 .. 너무 횡설수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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