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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동사와 타동사 구분이요 ㅠ.ㅠ

작성자호영|작성시간05.12.21|조회수778 목록 댓글 2

자동사와 타동사에 대해 질문 하셨군요 



일본어를 공부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처음엔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먼저 자동사는 말 그대로 저절로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나 행위를 말합니다.



     타동사는 타의에 의해, 즉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자동사와 타동사를 구분하는 이유는 주어에 붙는 조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자동사는 ~が 를 쓰고, 타동사는 ~を를 씁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오키루(일어나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상황을 표현 하므로 자동사



따라서 조사는 ~が 를 씁니다.



반대로,



오코쓰(일으키다) 스스로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여 일으키는 것이므로 타동사



따라서 조사는 ~を를 씁니다.



(예문)



暴動が起きる (폭동이 일어나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남 (자동사)



暴動を起こす (폭동을 일으키다) -->스스로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여 일으킴 (타동사)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또, 일본어를 할 수 있다 라는 걸 일본어로 말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니홍고오 데끼루 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데끼루(가능하다)라는 동사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할 수 있다라는 상태를 나타내므로,



자동사로 분류 가 됩니다 따라서 이것은



니홍고가 데끼루 라고 해야 옳은 표현입니다.

 

일본어의 모든 가능형은 모두 자동사가 됩니다.

 

그래서 일본어의 가능형 앞에는 조사 "~가" 를 쓰는 거랍니다^^





하지만 모든 자동사, 타동사가 조사를 ~が를 쓰는게 아닙니다.



자동사지만 조사 を를 사용하는 것들..



예외) 소라오 토부 (하늘을 날다) -->자동사지만 조사 を를 씀.

     미찌오 아루쿠 (길을 걷다) -->자동사지만 조사 を를 씀.

     헤야오 데루 (방을 나가다) -->자동사지만 조사 を를 씀.

     노하라오 하시루(들판을 달리다)->자동사지만 조사 を를 씀.

 

그 외 etc..

어찌보면 헷갈린데 하늘을 날다 , 새가 날다, 사람이 걷다, 길을 걷다, 엄마가 나갔다, 방을 나갔다, 강아지가 달린다, 들판을 달린다.

 

이런 것을은, 조사를 ~을 해도,, ~가를 해도.. 둘다 되는군요?

 

한국어도 타동사 자동사 관계없이 둘다 쓰는건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새가 날다를 일작하면, "토리가 토부", 하늘을 날다를 일작하면 "소라오토부"

 

조사가 한국어와 비슷하게 바뀝니다. 어렵지 않죠~?







그리고 초급수준의 타동사 몇개 예를 들겠습니다



예)초급 수준의 타동사

오코쓰(일으키다)

토메루(정지시키다)

니가쓰(놓아주다)

오또쓰(떨어뜨리다)

 

아케루(열다)

 

등등...





또 모르시는 거 있음 질문 바랍니다^^



제가 일본어로 쓰는게 안돼서 한글로 기재한 점 양해 바랍니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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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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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하얀 | 작성시간 05.12.23 우와.. 넘넘 자상한 설명.. 감사드려요^^ 근데 자동자지만 오를 쓰는 예외적인 단어들은 그냥 외워하 하는걸까요??
  • 작성자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2.23 님께 메일로 와서 메일로 답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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