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もしろし」は、現在は、興味をひく意味に広く使うが、 奈良時代、 平安時代には美しい景色を形容する言葉だった。夜空を渡る月、 檜の木の原などがおもしろかった。「月のおもしろかりける夜」などと言い、河のほとりに、かきつばたがおもしろく咲き、滝が落ちているのもおもしろかった。 天の岩戸から天照大神が姿を現わしたときも、人々は「あはれ、あな、おもしろ」とはやし立てた。「おもしろ」は面白が原義で、目の前がパッと明るくなる感じをいったのである。それで、月の白く照るのをおもしろと言い、林をぬけて、眼前がパッと開けて明るい光がまぶしい時にもおもしろかった。滝が白く落下しているのも、かきつばたが咲いているのも、おもしろいと言えた。このように、「おもしろし」も一つの美しさの形容だったが、それが、心楽しい意味に移り、音楽の楽しみ、人々と遊ぶおもしろさと使うように変って来た。
「おもしろし」는 현재는, 흥미를 끄는 의미로 넓게 사용하지만, 奈良시대, 平安시대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형용하는 단어였다. 밤하늘을 지나는 달, 노송나무 들판등이 아름다웠다. 「달이 아름다운 밤」등으로 말하고, 냇가에 제비꽃이 아름답게 피고, 폭포가 떨어지고 있는 것도 아름다웠다. 하늘의 바위굴에서 天照大神가 모습을 나타냈을 때에도,사람들은 「아아, 오오 아름답다」라고 환성을 질렀다. 「おもしろ」는 面白(재미있다)가 원뜻으로, 눈앞이 확하고 밝아지는 느낌을 말한 것이다. 그래서 달이 하얗게 빛나는 것을 おもしろ라고 말하고, 수풀을 빠져나가서, 눈앞이 탁 트여 밝은 빛이 눈부실 때에도 おもしろかった. 폭포가 하얗게 낙하하고 있는 것도, 제비붓꽃이 피어있는 것도, おもしろい라고 말 할 수 있다. 이처럼 「おもしろし」도 하나의 아름다움을 형용했었지만, 그것이, 마음 즐거운 의미로 변해, 음악의 즐거움, 사람들과 노는 재미로 사용하도록 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