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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会う」と「と会う」、何が違う?

작성자日文科88|작성시간12.01.22|조회수252 목록 댓글 4

일본어를 처음 접하고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다 외운 다음, 초급일본어를 배운지 한 1개월정도 되면 누구누구와 만나다 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데, 원칙상의 일본어 표현으로는 ...に会う라고 한다. 그 시기에 JPT 450점대 오문정정 문제를 풀다 보면 가끔씩 ...と会う라고 밑줄 친 부분을 보게 되는데 이때 수험자는 그것을 보자마자, "아, 이게 답이다"하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유감스럽지만 그 문제는 틀린 것이다. 비록 원칙상으로 に会う으로 배웠다고는 하나 と会う가 반드시 틀렸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단지, 두 표현에 의미 및 뉘앙스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을뿐, 초급 실력을 가진 학습자들이 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점이 생기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예문이 있다고 하자.

1.昨日の夜、代々木公園の広場で高校時代の友達にばったり会った。

2.さっき、学校の正門の前で友達と会った。

 

비록, 만난 시기도 장소도 다르다는 차이는 있지만, 친구와 만났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도록 문장을 적어보았다.

그리고 친구라는 단어 뒤에 있는 조사가 다를 뿐이다.

 

그럼 이제부터 に会う와 と会う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보겠다.

그러나, 그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이해할 정도로 설명할 내용이 많지도 길지도 않다.

 

 1번 문장에서는, 어제 밤 요요기 공원 광장에서 고등학교 시절 친구를 우연히 만났다. 라고 쓰여져 있는데. 여기서는 ばったり라는 단어를 알기만 하면, 화자가 결코 친구와 사전에 연락을 하고 그 공원에서 만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설령 ばったり의 의미를 몰랐다 하더라도 조사 に 자체는 누군가와 미리 약속이나 연락을 하고 만나는 경우인 문장에는 쓸 수 없다는 것을 알아두기를 바란다.

 

 2번 문장은, 좀 전에 학교 정문 앞에서 친구와 만났다. 인데... 조사가 と로 되어있다. 이는 사전에 친구와 학교 정문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곳에서 누군가 한명은 먼저 약속 장소에 와서 다른 한명을 기다리다가 만났다는 것이며, 누가 먼저 와서 기다렸는지는 이 문장에서 알 수가 없다. 중급레벨로 가면 待ち合わせる라는 동사를 배우게 되는데, 바로 이 문장에서 쓰여진 '만나다'라는 동사의 행위이며, 거의 근접한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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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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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썬샤인. | 작성시간 12.01.22 감사합니다.^^
  • 작성자불도화 | 작성시간 12.01.22 일문과 88님 덕에 좋은거 배우고가네요~ばったり라는 뜻도 함께요~~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美しい私 | 작성시간 12.01.24 안녕하세요 ^^
    불도화님
    ばったり 의 뜻은
    주요뜻 푹, 딱, 뚝
    부사
    푹.
    ※ 갑자기 쓰러지는 모양
    딱.
    ※ 뜻밖에 마주치는 모양
    뚝.
    ※ 갑자기 끊어지는 모양
    예문을 봅시다
    貧血でばったり倒れる 빈혈로 푹 쓰러지다
    手紙ばったりとだえる 편지가 뚝 끊기다
    旧友とばったり出会う 옛친구와 딱 마주치다 와 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 작성자美しい私 | 작성시간 12.01.24 또한 중급레벨에서 배우는 待ち合わせる 만나기로 하다/기다리다 의미 이며
    (정한 시간·장소에서) 만나기로 하다/기다리다 뜻이 있습니다
    駅で待ち合わせる 역에서 만나기로 하다
    公園で待ち合わせる 공원에서 만나기로 하다(기다리다)
    彼女がやってくるのを待ち合わせる그녀가 오는 것을 기다리다 같이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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