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음에 대해서..

[がわい♥]

요음이 원래 왼쪽 글자에 작게 붙여쓰는거 아닌가요?

지금 구몬일어를 하고 있는데요,

히라가나 편에서는 왼쪽 글자에 붙어서 나오는 듯 했는데,

가타카나 나오니까 그냥 다른 글자랑 똑같이 쓰더라구요.. 크기만 작게 해서..



그리구요, 소파[ソファ-]나 포크[フォ-ク]같은 단어들에서요,

화, 후어[훠] 이런 단어들에 ア나 オ가 붙잖아요, 다른 단어에서도 보면 자음 뒤에 조그맣게 ィ이나 ェ이 붙구요,[チェロ첼로]

아, 오, 이, 에 이것들도 요음인가요?

선생님께 물어보니까 요음은 아닌데.. 하면서 잘 모르는 듯했는데-_ -;;



요음은 아닌건 알지만; 쓰이는건 요음이랑 같잖아요-

글씨 작게 해서 앞의 자음과 발음이 동화되는;; 뭐야-0-;;




암튼 ㅠ 아,오,이,에 이것들이 요음인지,

그리구 요음을 쓸 때 글씨를 작게 쓴다는건 아는데, 왼쪽 글자에 붙여쓰는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

[..*☆絶世美少女♡山下P☆*..]

저도 잘모르지만 주로 외래어를 쓸때 붙여쓰는거라고 저는 그렇게 알고만 있어요,

[스펀지송]

왜래어도 요음입니다. 일본어 샌님 바꾸셔야겠네요.첼로도 요음이 맞습니다. 요음이란 글자 옆에 조그마한 야,유,요를 말하는 것인데요. 그외에 외래어에서 복합으로 쓰이는 것도 그 류에 속하고요 촉음도 요음의 일부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음을 쓸때에는 가로로 쓸때는 우리나라의 콤마 찍는 자리.

[스펀지송]

그러니까 왼쪽 아래가 요음과 촉음의 자리이고요, 위에서 아래로 쓸때에는 오른쪽 위가 맞습니다. 그냥 우리나라의 이중모음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알기 쉬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