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로마자로 표기한 일본어를 볼때나 표기해야 할때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권을 비롯하여 대부분 헤본식 로마자 표기법을 사용하기때문에
아래 표만 숙지한다면 더 이상 헷갈리는일 없을 것이다.
▽ ヘボン式ローマ字綴方 (헤본식 로마자 표기법) ※ 설명은 뒤에 붙임.

※ 주의해야 할 점
1. 撥音(はつおん) [ん] : B, M, P 앞에서는 N 대신에 M을 표기
NAMBA 難波(なんば) HOMMA 本間(ほんま)
2. 促音(そくおん) [っ] : 뒤에 오는 자음을 겹쳐서 표기
HATTORI 服部 (はっとり) KIKKAWA 吉川(きっかわ)
※ 단, 자음이 チ(CHI), チャ(CHA), チュ(CHU), チョ(CHO) 일때에 한해, T로 표기
HOTCHI 発地(ほっち) HATCHO(はっちょう)
3. 장음표기 : 'おう'또는 'おお'는 'OH'라고 장음표기도 할수있다. (2000년 4월 1일)
KONO 河野(こうの) nullO 大野(おおの)
KOHNO 河野(こうの) OHNO 大野(おおの)
▽ 헤본이란?
미국 장로교회 선교사이며 의사인 햅번->헤본(James Curtis Hepburn, 1815~1911)이 고안, 그것을 개량한 것이 '헤본식 로마자'이다. 헤본은 1859년에 일본에 방문하여, 일본의 의학 확립에 공헌하는 한편, 처음으로 '일영・영일사전'을 완성하고, 성서의 일본어 번역에 참가하였다. 메이지학원의 초대 총장.
▽ 일본어 로마자 표기법
일본어 로마자 표기법에는 세가지 방법(訓令式훈령식, 日本式일본식, ヘボン式헤본식)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은 '헤본식(표준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