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명화 '볼링 투 컬럼바인'

작성자Super Monkey|작성시간04.03.29|조회수207 목록 댓글 3

재밌게 봤네요.

미국 교내 총기 사건을 다룬 내용이라구. -_-

극단적 표현 방법이기는 하지만 불만이 최고조에 달한 십대가 저지른 사건이 어찌보면 공감(?)마져 드는게...(<-비정상인가? 하지만나도 학교 다닐 때 그런 생각 한번 안한적 없다고 하면 나 자신을 속이는 짓. -_-)

나도 되게 외곩수였고 주위 친구들이나 선생들에게 불만이 아주 많은 학교 생활을 보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괴짜라서 고등학교 때까지 왕따도 당했고 중학교 때는 뒷통수 얻어 맞는게 하루 일과
라서 -_-

그리고 감독 마이클 무어에게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록그룹 레이지 어게인스트 머쉰의 뮤직비디오 감독도 맡았다던데요.

성격유형도 궁금하구요.

100분 토론에 나오는 손석희랑 말투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유형일지 궁금하군요.

어제 도서관에서 마이클무어작의 멍청한 백인들이란 책을 빌려 왔는데 빨리 읽어봐야 겠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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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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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찐만두 | 작성시간 04.03.29 정말 잘만들엇더군요 ....영화가 꼭 추적 60분이나 그것이 알고싶다같더라구요.... 군더더기없이 본질에 직접 접근하는 무어....넘 멋진 사람..근데 왜그리 뚱뚱하죠? ..영화보는 내내 갖던 의문입니다 ㅎㅎㅎ ..
  • 작성자곰맨 | 작성시간 04.03.29 영화감독되려면 영화를 많이 봐야하니까요...ㅋㅋㅋ
  • 작성자곰맨 | 작성시간 04.03.29 꼭 보고 싶은 영화리스트에 추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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