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에니어그램으로 5번인데요, 9가지 유형 중에서
1번의 완벽주의
(타자칠때 띄어쓰기나 오타 같은거 되게 신경에 거슬립니다.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규칙을 최대한 지키려하죠.ㅋㅋ
에니어그램도 누가 "애니어그램" 이라고 쓰면 좀 짜증나고...)
4번의 유미주의
(방에 도배지나 커텐, 침대 색 조화 안 맞으면 짜증나져.--이런거 유미주의라고 할 수 있나?ㅡ,ㅡ;;)
6번의 의심주의(?)
(이 카페에서 누가 "나 이러이러 한 유형이에요" 하면 즉시 맘속으로 '설마.. 잘못아는거겠지' 왠지 이런 의심이...^^;;)
7번의 경험주의
(레스토랑같은데서 거기있는 메뉴 다 먹어봐야 속 시원하져)
9번의 평화주의 &귀차니즘
(되도록 남과 트러블 없으려고 노력하고 ,,,으 ,,저 엄청 게을러여 )
을 갖고 있거든요.
근데 2번의 동정심이나 남한테 도움되고자 하는 맘씨는 손톱만큼도 없지만... 지금 엄청 노력하고 있어여.
그리고 3번 8번은 저랑 너무도 거리가 먼 유형인지라 언제 될지 모르겠는데...(솔직히 제가 별로 관심없는 유형이거든여)
근데 쓰고보니까, 9가지 균형잡힌 유형의 의미는 이런게 아닌거 같다는...^^;;
괜히 쓸데없는거만 골고루 갖춘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1번의 완벽주의
(타자칠때 띄어쓰기나 오타 같은거 되게 신경에 거슬립니다.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규칙을 최대한 지키려하죠.ㅋㅋ
에니어그램도 누가 "애니어그램" 이라고 쓰면 좀 짜증나고...)
4번의 유미주의
(방에 도배지나 커텐, 침대 색 조화 안 맞으면 짜증나져.--이런거 유미주의라고 할 수 있나?ㅡ,ㅡ;;)
6번의 의심주의(?)
(이 카페에서 누가 "나 이러이러 한 유형이에요" 하면 즉시 맘속으로 '설마.. 잘못아는거겠지' 왠지 이런 의심이...^^;;)
7번의 경험주의
(레스토랑같은데서 거기있는 메뉴 다 먹어봐야 속 시원하져)
9번의 평화주의 &귀차니즘
(되도록 남과 트러블 없으려고 노력하고 ,,,으 ,,저 엄청 게을러여 )
을 갖고 있거든요.
근데 2번의 동정심이나 남한테 도움되고자 하는 맘씨는 손톱만큼도 없지만... 지금 엄청 노력하고 있어여.
그리고 3번 8번은 저랑 너무도 거리가 먼 유형인지라 언제 될지 모르겠는데...(솔직히 제가 별로 관심없는 유형이거든여)
근데 쓰고보니까, 9가지 균형잡힌 유형의 의미는 이런게 아닌거 같다는...^^;;
괜히 쓸데없는거만 골고루 갖춘거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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