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unk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4.22
더치페이를 TJ가 잘 할까? TP가 잘할까? 전 더치페이가 영 불편하더라구요. 물론 나이탓도 있겠지만.... 전에 술까지 사먹인 놈이 어제 함께 택시를 탔는데 중간에 내리는 지점까지의 택시비를 받더라구요. 어차피 거쳐서가야할 지점에서 내리는데도 2000원을 받을 생각을 하는건지... 물론 그가 백수라는 절대적인 이유가
작성자punk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4.22
있겠지만 적어도 난 '니가 나한테 이럴쑤 있어? 내가 사준게 얼만데?' 괜히 화가 나더이다. 물론 난 공짜를 바라지 않고 내가 내려야할 지점에서 천원짜리가 있었다면 이천원을 당연히 냈겠지만 만원밖에 없어서 만원짜리만 만지작거렸는데 대뜸 8천원을 거슬러주는 그놈이 굉장히 싸가지가 없다는 불쾌감이 슬슬 피어오르
작성자punk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4.22
더군요. 내가 2000원을 내면 그가 사양하고 그냥 가라고 하길 바랬던 심정이 무참히 깨지고 실망을 하게 되는건 내안에서 숨쉬고 있던 전근대성의 대표적인온정주의와 불합리의 표출일까요? 하지만 이글을 읽고서는 왠지 나혼자만 고심했던 내안의 전근대성에 대해서 긍정하게 됐답니다. 우선 뭔가 따지고 계산적인것에 왜
작성자ISTP짱작성시간05.04.23
인간이 산업화를 거치면서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죠. 그래서 인간의 구조가 본능적으로 자본주의의 반대인 사회주의에 더 가깝다고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주의의의 패단이 검증된 지금 .. 아직까지도 합리주의의 효율성을 의심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