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옆으로걷기작성시간05.05.12
^^당연한 질문이십니다..그리고 성격과 결혼은 어찌보면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잇다고 보입니다.매일보는 사람인데.성격을 알아야하죠.고부관계가 좋아진사람도 많고.mbti설명에 사랑에 대해 나오는데.그리고사랑유형이란 다음까페도 있고.에니어그램도 부모자식.부부사이대상으로 많이강의합니다.
작성자옆으로걷기작성시간05.05.14
제 사춘기때를 생각해보면 이 유형이었던것같아요.정말 보통사람이되고싶었지만 나이들어 무뎌지고 평범해진 저를 보면 정말 속상하답니다..자신의 장점을 죽이는것보단 장점을 발휘할곳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습니다.박경림도 말하듯..한번뿐인 인생인데 재미나게 .된다는 생각으로 하면 안될게 뭐있겠어요.
작성자ISTP짱작성시간05.05.16
그 어느것도 열등하거나, 피해야할 유형이 있지 않아요. MBTI의 성향이 다르다고 피할필요가 없는게 어떤 유형도 한쪽만 온전한건 없습니다..마치 자기 유형에 빠져 다른유형은 열등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어떤 유형을 만나는것보다 "건강한"에니어그램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게 에니어그램을 이해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작성자강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5.19
ISTP짱 님 고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이 유형은 이래서 안된다 저 유형은 저래서 안된다기 보다 MBTI나 에니어그램을 통해 서로가 이해할려고 노력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지금이 심정으로는 어느 유형이라도 결혼 상대자로 받아 드릴 것 같아요. 하지만 직관형은 직관형 배우자가 편안한 건 사실입디다
작성자강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5.19
어느 심리학자가 그런 말을 했죠. 부모의 역동성이 클수록 더 우수한 ? 자녀가 태어난다고 (책을 읽은 지 오래돼서...) 그러면서 또 이런 이야기도 하더군요. 세계 일주를 떠나는 노부부를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자신과 판이하게 성격이 다른 배우자와 이혼하고 좀 더 자신과 유사한 배우자와 재혼한 부부가 많았노라고.
작성자강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5.19
결혼! 참으로 어려우면서 또 쉬운것 같아요 예전 우리네 부모님 세대는 얼굴 한 번 못보고 결혼했는데도 불구하고 백년 해로를 한 반면 요즘은 수 년을 사귀어 결혼해도 헤어지니 ... 결혼이야말로 서로서로 화합하여 화음을 맞춰 가는 이중주가 아닐까 싶어묘.
작성자행복작성시간05.05.19
제가 직관형인데 직관형이 참 편하긴해요 대화나 일상생활이요..하지만 세상 살아가는데는 둘이있으면 좀 불안하드라고요 전 그래서 현실형에 좀 많이 의존하고 역시 현실형도 저한테 의존하고 상호보완으로요 근데 여러가지 힘들긴하죠...그래도 전 현실형을 더 선호하게 되던데...
작성자zzzzzzzzzzzz작성시간05.05.28
강인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애니어그램 양옆도 그렇고요.잘사는(?) 부부란 아무리 늙어서도 서로에게 잘보이기 위한 노력을 할수 밖에 없는 부부라는 생각입니다. 안그래도 힘든 세상에 억지로 의식적으로 에너지를 집중해야 그것이 가능한 부부가 있는 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노력할수 밖에 없는 부부가 있다는 생각이요.
작성자zzzzzzzzzzzz작성시간05.05.28
물론 행복님 말씀처럼 직관형 둘이 현실에 적응해 나가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때때로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이 못되는 상황도 있을수 있겠지요.그러나 이 부부는 서로에게 그런 불만을 상처를 주면서 토로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그대신 주변에 친구나 가족 동료가 있어 이 두사람이 그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작성자zzzzzzzzzzzz작성시간05.05.28
어울려 사는것 같습니다. 맨날 붙어있을수 있는 부부가, 다른 사람의 도움이 거의 필요없이 자체적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한 부부가 행복한 부부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리고 직관형이든 애니어그램양옆이든 모두 서로를 지지해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나타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