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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검사 결과와는 다르게 사람들에게 평을 듣는것

작성자스파크| 작성시간05.11.24| 조회수57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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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문대로 작성시간05.11.25 친절하다.. 조금 충격이었져 ㅎㅎ
  • 작성자 놀아줘용 작성시간05.11.25 ㅋㅋ 매우 공감.. 일단 책임감 부분.. 이해합니다. EF라서.. EF는 대외적인 것을 중시하거든요..심하게 말해서 쪽팔린걸 싫어하고, 다른 사람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합니다. 그럴려면 맡을 일을 해내야 하지요..
  • 작성자 놀아줘용 작성시간05.11.25 물질적인 거는 저도요.. 돈 되게 밝히는데..저도 집에서는 많이 쓰는 편이죠..
  • 작성자 놀아줘용 작성시간05.11.25 저같은 경우는 라이벌의식을 가지는 친구가 있으면 피하고요. 저버려요.. 삼각관계는 없었지만, 있어도 그냥 양보해버릴 유형이라는.. 위에서 말씀하시는 군림하려는 친구의 경우는, 전 저한테 그러는 경우는 상관없는데..주위사람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저도 모르고, 나서서, 젤 앞장서서 싸우게 되더군요..
  • 작성자 놀아줘용 작성시간05.11.25 그래서 욕도 좀 먹었구요.전 절 건드리면, 뭐 문제만 해결되면, 가만히 있습니다. 이러나 저런나, 인격적으로는 제가 더 우위라고 생각하니까요..
  • 작성자 놀아줘용 작성시간05.11.25 아 그리고 그런 평을 하는 친구의 가치관이나 성향을 보세요.. 저도 그렇고, 다들 자기 기준으로 얘기를 해서요..뭐 ENFP들이 비난에 약하잖아요..그래서 신경쓰시나 본데.. 그들의 성향을 분석하시면 많은 부분 그냥 지나치실수 있을듯..
  • 작성자 책이좋아 작성시간05.12.03 아, 저도 많이 공감되는데요. 특히 "괜히 소리 빽빽 지르면서 위에서 뭔가 군림하려는 친구가 간혹있죠? 그걸 그냥 몇 번은 넘어가 줄 수 있을텐데 반발심이 심하게 생겨요." 가 마음에 와 닿네요. 특히 자기가 권력의 대변자인양 나서면 거의 밟아주고 싶을 정도의 증오까지...
  • 답댓글 작성자 스파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12.04 절친한 친구가 그러면 더 난감해요..; 워낙 친구폭이 다양해서 별 애들이 다있거든요.. 친한 레벨이 나누어지는 것 같다는.^^:
  • 작성자 그날들 작성시간05.12.05 음.그리고 MBTI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죠. 많은 부분 스스로 정리하고 사회화 되는 과정에서 달라진답니다. 집안의 부모님,형제들의 의 영향도 있구요
  • 작성자 allex 작성시간05.12.11 저도 계획적이다... 어른스럽다... 뭐 이런 이야기 자주 듣죠.ㅎㅎ 혼자 웃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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