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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수다

2026년 06월 06일 토요일 좋은글 ( 담글은 04일 토요일에... )

작성자stargate|작성시간26.06.06|조회수87 목록 댓글 0

2026년 05월 03일 일요일... 

 

 

[ 무거운 짐 내려놓는 법 ] 

 

 

한 사람이 혼자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가 있어 동네 덕망 있는 동장에게 찾아가 

" 이걸 어떻게 해야 해결되겠냐 " 고 물었다. 

 

동장은 " 그 문제를 어떻게 해줘야 속이 시원하겠냐 " 고 물었다. 

 

이 사람은 " 문제를 없애고 싶습니다 " 라고 하자 동장은 " 그럼 그 문제 나에게 

두고 가라 " 고 말했다. 

 

문제를 동장에게 두고 온 그 사람은 혼자 집으로 오면서 깃털처럼 날아갈 듯이 

너무 기뻐했다. 

 

- 소 천 - 

 

모든 문제는 그 문제를 내가 짊어지기에 힘들어 지는 겁니다. 

 

누구나 지고 있는 짐 그 짐을 두 자로 뭐라고 할까요? 

 

- 쉽게 내려지지 않는 짐! 바로, 나의 " 약점 " - 

 

 

2026년 05월 04일 월요일... 

 

 

[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유래 ] 

 

 

1818년 12월 늦은 밤 오스트리아의 잘차흐 강변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성 니콜라스 교회를 

시무하는 " 모올 신부 " 가 오르간을 고치고 있었습니다. 

 

오르간은 강변에 습기로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앞뒀을 때 갑자기 고장이 나버린 것입니다. 

 

수리를 위해 기술자를 불렀지만 다음에 봄에나 올 수 있다는 전가를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성탄 미사도 드려야 하고 축제도 해야 하는데 하나뿐인 오르간이 고장 났으니 

큰일이 난 것입니다. 

 

새로 구입할 수도 없고, 아무리 자신이 고쳐 봐도 더 이상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낙심한 신부는 기도를 한 후 고개를 돌려 창밖을 보니, 한 밤 어둠 속으로 달빛에 비취는 

마을 풍경이 너무나도 고요하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 참으로 거룩한 밤이로구나. " 

 

이 평화로움에 감동을 받은 순간 시한 편을 쓰게 되었는데 전에 써놓았던 " 고요한 밤 " 이라는 

시에 덧붙혔습니다. 

 

다음 날 성당 오르간의 연주자인 프란츠 그루버 선생을 찾아가 작곡을 부탁했습니다. 

 

그루버 선생은 " 오르간이 고장 났으니 기타로 연주하면 어떻겠느냐 " 고 하여 참 좋은 

생각이라며 함께 불렀습니다. 

 

바로 이 노래가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전 세계로 퍼져나가 

지금도 온 세상에 불려지는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의 금쪽같은 노래가 되었습니다. 

 

- 소 천 - 

 

" 고장도 아름다움을 입히니 이렇게도 가슴을 메아리치게 하네요! " 

 

 

2026년 05월 05일 화요일... 

 

 

[ 참당귀꽃 ] 

 

 

참당귀꽃 : 산형과의 숙근초로 줄기는 1 ~ 2M 정도로 곧게 자라고 향이 매우 강하다. 

 

꽃은 08 ~ 09월에 매우 짙은 자주색 꽃이 피는데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꽃들이 수 없이 

많이 한데 어울려 우산같은 모양으로 핀다. 

 

꽃잎은 대략 5장이고 꽃잎의 끝은 뾰족하며 지름은 약 3mm 안팍으로 아주 작다. 

 

꽃말은 " 굳은 의지 " 다. 

 

< 참당귀꽃 > 

 

 

꽃들이 모두 사라진 12월 저무는 들녁에 서서 노을 속을 날아 둥지로 돌아가는 새떼를 

본다. 

 

여우는 죽을 때 제 살던 굴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연어는 먼 바다를 헤엄쳐 모천으로 

돌아와 숨을 거둔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는 12월 짙은 향기 울안 가득 풀어놓으며 여름내 고향집 지키던 

참당귀 꽃이 그리운 것은 마땅히 돌아와야 할 당귀 ( 當歸 ) 의 그 한 사람 아직 

돌아오지 않은 때문이다. 

 

- 글 ; 백승훈 시인 - 

 

 

2026년 05월 06일 수요일... 

 

 

[ 내 근심이 키우는 것이 진주였구나 ] 

 

 

언제나 벗어 던지고, 달아나고 싶은 통증과 치욕 하나쯤 없는 이 어디 있으며 

가슴 속 잉걸불에 묻어둔 뜨거운 열망 하나쯤 없는 이 어디 있을 것인가? 

 

봄날 새순은 제 가슴을 찢고 나와 피며, 손가락 잘린 솔가지는 관솔이 되고 

샘물은 바위의 상처로부터 흘러나온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여, 내 근심이 키우는 것이 진주였구나 네 통증이 피우는 

것이 꽃잎이었구나. 

 

- 반칠환님의 시 " 물결 " 부분에서 - 

 

상처 없는 것이 없고 통증 없이 되는 일도 없습니다. 

 

생살을 찢듯 제 가슴을 아프게 비집고 나온 것들이 결국 진주가 되고, 온갖 

시련을 겪은 뒤에야 꽃은 핍니다. 

 

우리 모두 인내하며 견뎌봅시다, 한 번 더 힘을 내봅시다. 

 

 

2026년 05월 07일 목요일... 

 

 

[ 어둠은 어둠으로, 빛은 빛으로 ] 

 

 

자신의 삶과 부모와 조부모의 삶 사이에서 불행의 반복에 대한 

유사점을 발견할 때,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이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는지를 인식하게 될 때 비로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우리는 자기 가족의 과거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할수록 세대 간에 

반복되는 불행으로부터 일찌감치 벗어날 수 있다. 

 

- 최광현의 " 가족의 발견 " 중에서 - 

 

 

2026년 05월 08일 금요일... 

 

 

[ " 허물 벗는 날 " ] 

 

 

"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 

 

톨스토이의 명언입니다. 

 

남들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변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야말로 위험천만하다 하겠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의식적으로 " 허물 벗는 날 " 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 김란숙 님, " 허물 벗는 날 " - 

 

 

2026년 05월 09일 토요일... 

 

 

[ 맡기는 삶 ] 

 

 

어떤 농부가 큰 맘을 먹고 재산의 반을 처분해 말 한 필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얼마 되지 않아 도망을 갔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농부를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 어찌 이런 불행한 일이 또 있을 수 있습니까 " 

 

" 정말 안 됐습니다. 

 

말이 도망을 치다니요 돈 아까워 어찌한답니까. " 

 

그러자 농부는 너무도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 이 일이 불행한 일인지 어찌 알 수 있겠소. " 

 

얼마 후, 도망갔던 말이 값비싼 종마를 데리고 농부에게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동네 사람들이 몰려와 한마디씩 거들었습니다. 

 

" 복이 넝쿨째 들어왔네요. " 

 

" 이제 부자 될 일만 남았군요. 

 

부럽습니다. " 

 

그러자 농부는 " 이 일이 복인지 어찌 알겠소. " 

 

라며 다시 태연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종마를 길들이던 아들이 말의 뒷발에 차여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또 몰려와 역시나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농부는 한결같이 대답했습니다. 

 

" 이 일이 불행한 일인지 어찌 알 수 있겠소. " 

 

얼마 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마을의 건장한 젊은이들은 모두 전쟁터에 끌려갔지만, 다리를 다친 아들은 마을에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닥친 불행이 인생의 끝인 것 같아 좌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자신에게 생긴 행운이 인생의 전부인 것 같아 자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누구도 그 끝을 알 수 없기에 불행에도 행운에도 안주하긴 이릅니다. 

 

어떤 일에든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오늘의 명언 # 

 

= 인간만사 새옹지마 ( 人間萬事 塞翁之馬 ) =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새옹지마니 눈앞에 벌어지는 결과만을 가지고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2026년 05월 10일 일요일... 

 

 

[ 순간과 영원 ] 

 

 

순간을 위해 " 나서는 " 자여 영원을 더 이상 울게하지 마라. 

 

순간은 달콤하게 웃지만 스쳐 지나 갈 뿐, 저 " 스침 " 에 일생을 맡기는 바보. 

 

여기저기서 " 당했다! " 며 아우성을 친다. 

 

순간을 영원으로 착각하지 마라. 

 

저 눈가림에서 벗어나 영원을 갈채하라. 

 

영원이 그대 영혼을 살린다. 

 

더 이상 영원을 섭섭하게 마라. 

 

영원은 결코 달콤하지 않으나 어깨를 두들겨 힘 주는 동행자. 

 

오늘도 " 나서는 " 순간을 걷어차고 저 영원을 품에 안고 " 따라서 " 가라. 

 

- 소 천 - 

 

세상은 순간과 영원의 충돌 전쟁입니다 

 

순간을 묶어 영원을 쟁취하시길. 

 

- " 따르는 " 영원이 " 나서는 " 순간을 이긴다 ( 소천 ) - 

 

 

2026년 05월 11일 월요일... 

 

 

[ 다시 여행자가 되어 당신을 찾습니다 ] 

 

- 김정한 - 

 

 

다시 여행자가 되어 당신을 찾습니다. 

 

사실, 무늬만 여행자로 살기 싫었기에 미루고 또 미뤘다는 것을 이제야 고백하네요. 

 

현실의 나와 내안의 나를 모두 데리고 당신에게 갑니다. 

 

그동안 나의 일부만을 데리고 당신에게 갔던 나를 용서해주시지요. 

 

뒤늦은 고백이지만 지금이라도 반성문을 길 위에 써내려갑니다. 

 

일상에 무뎌질 만큼 꾸역꾸역 그렇게 늙어가듯 살아왔던 거 이제는 내려놓을 때가 

된 것 같아요. 

 

반복된 익숙한 일상을 탈피할 시간이 온 거 같아요. 

 

선명하지는 않지만 희박해보여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에 약속을 합니다. 

 

다시 여행자가 되어 당신을 찾겠다고, 오리라는 작은 희망을 안고 기다림을 먹으며 

살아가는 당신이 있기에 몸과 마음이 움직여 이제야 실천에 옮기네요. 

 

희망은 약속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당신이 가르쳐 주었어요. 

 

희망도 약속도 행동으로 옮겨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당신이 깨우쳐 주었어요. 

 

원시적인 흙냄새, 편백향이 가득한 숲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이렇게 마음만 먹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무엇이 주저하게 만들었는지, 당신과 

나 사이에 끊긴 듯 놓인 다리의 간격은 얼마나 먼 것이었는지, 불편한 오해로 우리는 

드러나지 않은 상처를 얼마나 안고 있는지, 어긋나 있는 동안 당신이 그리워했을 

나와 내가 그리워했을 당신은 얼마나 애처로웠을지. 

 

이렇게 만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그때는 왜 그랬을까요. 

 

" 아, 결국 이렇게 만나고 보니 희망이 없던 약속도 이루어지는군요. " 

 

아주 오랜만에 보는 익숙한 얼굴의 당신, 잘 지냈느냐는 상투적은 말보다는 미안한 

마음으로 끊어진 듯 이어져갔던 지난 시간을 위로하듯 쓰다듬으며 훑어 내려가는 

당신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일상이 그러하듯 사랑도 자존심을 내려놓고 움직여야 보이고 보여야 확신할 수 

있고 확신이 바로 희망이라는 것을.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깨닫게 됩니다. 

 

- 김정한 신작 " 에세이 " 중에서 - 

 

 

2026년 05월 12일 화요일... 

 

 

[ 겨울바다 ] 

 

- 김남조 -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의 새 보고 싶었던 새들이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마저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남은 날은 적지만 기도를 끝낸 다음 더욱 뜨거운 혼령을 갖게 하소서. 

 

남은 날은 적지만 겨울 바다에 갔었지. 

 

인고 ( 忍苦 ) 의 물이 수심 ( 水深 )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 

 

 

2026년 05월 13일 수요일... 

 

 

[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7가지 제안 ] 

 

 

①. " 할 수 있습니다. "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②. "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 "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③. " 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 " 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④. " 참 좋은 말씀입니다. "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⑤. " 대단히 고맙습니다. " 라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⑥. " 도울 일 없습니까? " 라고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⑦. "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 라고 일을 찾아 할 줄 아는 사람.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5월 14일 목요일... 

 

 

[ 무릎 꿇은 승무원 ] 

 

 

한 항공사 승무원이 장애가 있는 승객에게 직접 기내식을 먹여준 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승객이셨던 할아버지는 71세의 고령으로 뇌졸중에 걸려 부분 마비 상태였습니다. 

 

승무원은 승객의 거동을 편하게 돕기 위해 앞자리로 옮겨 주었고 돌볼 사람이 없자 

직접 음식을 먹여 드렸다고 합니다. 

 

승무원은 " 일생 동안 열심히 일하며 사회에 공헌한 노인 분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고 말하며 선행의 이유를 설명 했습니다. 

 

뜻밖의 호의를 받은 승객은 " 승무원이 음식을 먹여주고 얼굴을 닦아주는 동안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며 " 당시의 감정을 전했습니다. 

 

- 포스트 쉐어 - 

 

세상 어느 무엇도 사람의 온기만큼 따뜻한 것이 있을까요. 

 

 

2026년 05월 15일 금요일... 

 

 

[ 순탄한 일생은 재앙이다 ] 

 

 

물질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고난은 모두 앞으로의 인생을 더 성숙시킬 수 있는 

기회다. 

 

순탄한 일생은 재앙이다. 

 

잘 생각해보면 여러분이 겪은 좌절은 결코 불운이 아니며 오히려 행운이라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이다. 

 

-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 위기를 경영하라 " 에서 -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괴테 ) 

 

어두워지면 비로소 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시인 테오도르 뢰트케 ) 

 

멋있는 사람이 되는 첫길은 고난을 기회로 해석하는데서 출발합니다. 

 

 

2026년 05월 16일 토요일... 

 

 

[ 눈과 비가 녹아든 나이 ]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은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간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는 일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에 맞는 알맞은 속도를 헤아릴 줄 알게 

된다. 

 

평면적으로 보지않고 둥글둥글 전체를 보게 되고 지식보다는 지혜로운 말씀을 따르게 된다. 

 

날카롭던 것들은 유연하게 상처는 치유의 흔적으로 내게 없는 것 내게서 떠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내게 있는 것, 내게로 오는 것에 감사하는 법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나무의 나이테같이 

세월 앞에 넉넉해지는 나이 덕분이다. 

 

모두 살아오면서 저마다의 연륜이 몸에 배고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양만큼 적절한 빛깔과 

향기를 띠는 것, 그리고 어느 나이에 이르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감히 도달할 수 없는 사유의 

깊이다. 

 

- 헨리 나우웬 - 

 

 

2026년 05월 17일 일요일... 

 

 

[ 별 같은 마음 O형 ] 

 

 

오늘 해오름방 윤아와 나눈 대화입니다. 

 

윤아의 마음이 따뜻해서 나눕니다. 

 

윤아 : 선생님 저는 혈액형이 O형이래요. 

 

        어제 체격 검사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 : O형은 모든 사람에게 피를 나눠 줄 수 있는 좋은 혈액형이란다! 

 

윤아 : 선생님 혈액형은 뭐예요? 

 

선생님 : 선생님은 A형이야. 

 

윤아 : 선생님! 선생님 아플 때 제가 피 나눠줄게요! 

 

윤아 : 나중에 어른 되면 담배도 안 피우고 술도 안 먹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겠어요! 

 

- 해피홈 보육원 교사 / 김찬양 - 

 

별 같은 마음 윤아! 이래서 세상을 찬란하다 합니다 ^^ 

 

- 소소한 감동! 온 세상 가득 하길. - 

 

 

2026년 05월 18일 월요일... 

 

 

[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 

 

 

예술은 기습적으로 현실을 가져와야 해요. 

 

예술은 우리가 별 의미 없게 여기는 한순간을 가져오고, 다시 또 한순간을, 

그리고 또 다른 순간을 가져와서는 그 순간들을 재량껏 바꿔서 특별하고도 

연속적인 순간을 창조해요. 

 

- 김진아, 권승혁의 " 작가란 무엇인가 " 중에서 - 

 

 

2026년 05월 19일 화요일... 

 

 

[ 남들과 반대로 했더니 어느새 위대함의 반열에 올랐다. ] 

 

 

웰스파고의 위대함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남들이 지점을 축소할 때 늘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을 해줄 때 줄였다. 

 

경쟁자들이 규모를 늘릴 때 규모를 늘리지 않았다. 

 

남들과 반대로 했더니 어느 새 위대함의 반열에 올랐다. 

 

- 금융위기 후 1등이 된 웰스파고은행, 존 스텀프 회장 ( " 콘트래리언 " 에서 ) - 

 

얼핏 쉬워 보이지만 남들이 다 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우리 사회에선, 사회적 쏠림현상에 동참하지 않고, 

일상화된 관행을 거부하는 것은 엄청난 결단이 아니고서는 실천하기 힘듭니다. 

 

이런 인내와 뚝심이 위대함을 만드는 것입니다. 

 

 

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5월 21일 목요일... 

 

 

[ 좋은 뜻 ] 

 

 

포탄은 대포를 떠난 후에야 그 소리가 귀에 들린다. 

 

마찬가지로 나쁜 생각도 겉으로 나쁜 결과를 낳은 뒤에야 우리의 눈에 

보이게 된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생각에 좌우된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바로 그런 생각에서 탄생했다. 

 

- 레프 톨스토이의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 중에서 - 

 

 

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 우리의 말은 자신에게 하는 예언이다 ] 

 

 

우리의 말은 자신에게 하는 예언이다. 

 

우리의 혀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 

 

우리가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가장 먼저 할 일은 희망찬 말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 조엘 오스틴 - 

 

심리학자들은 아침을 맞이하는 첫마디 ( morning monologue ) 가 무엇인지에 

따라 그날이 행복해지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루의 생각과 아침의 첫 말이 그날 하루를 결정합니다. 

 

선택은 내가 합니다. 

 

- 조관일 " 멘탈 리허설 " 에서 인용 - 

 

 

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 신념의 힘 ] 

 

 

당신의 배가 암초에 부딪쳐 바위가 많은 바닷가 물결 속으로 휩쓸려 들어갔다고 

하자. 

 

그때 이제는 그만이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그것으로 끝이다. 

 

그러나 그때 갑자기 나는 산다, 어떻게든 이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있다는 적극적인 

용기가 솟았다고 하자. 

 

그러면 당신은 살아나게 된다. 

 

그 느낌은 곧 신념으로 바뀌고 그 신념과 함께 어디선지 당신을 구하는 힘이 

오게 된다. 

 

- 콜로드 브리스톨의 " 신념의 마력 " 중에서 - 

 

 

2026년 05월 24일 일요일... 

 

 

[ 내가 가진 축복 ] 

 

 

SNS가 활발해지면서 타인의 일상을 쉽게 들여다보게 된다.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비교하는 마음이 끼어들며 괜한 자격지심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누군가도 나를 보며 그렇게 느낀다는 

것. 

 

내게도 남들이 부러워할 축복이 은근히 많다는 것. 

 

내게 없는 것에만 마음 흘려보내지 말고 남들에게는 없는, 내게 

주어진 축복에 마음을 담아보자. 

 

- 한설의 " 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 " 중에서 - 

 

 

2026년 05월 25일 월요일... 

 

 

[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다. 

 

잊혀 질수 없는 사람이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이며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이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한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한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서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자.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 가치 대해주자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말자.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고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말자. 

 

나를 잘 대하여 주지를 못하는 사람에게도 친절하자.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이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며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새겨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속에 유독 향기 나는 꽃처럼 그렇게 기억되는 사람으로 그렇게 

남으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 

 

 

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 부딪혀 일하는 즐거움 ]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본 사자성어가 다시 생각납니다. 

 

" 자장격지 ( 自將擊之 ) " 

 

" 장수가 스스로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 싸운다. " 는 말로 어떤 일에 남을 

시키지 않고 손수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바쁜 일정을 보내지만, 직접 부딪히며 돕고 감동하는 

시간은 힘은 들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앞장서는 마음으로 스스로 대표하는 장수처럼 일하니 이마의 땀이 

자랑스럽군요. 

 

- 복지사업기획 전문 / 백민호님 - 

 

함께 부딪히며 일을 하면 보람과 결속, 두 마리 토끼 잡는 것과 같습니다. 

 

- 단,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야 합니다 ^^ - 

 

 

2026년 05월 27일 수요일... 

 

 

[ 오늘 배우기를 멈추면, 내일 지도력을 잃게 된다 ] 

 

 

급변의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은 계속 배우는 학습자다. 

 

배움을 끝낸 사람에게는 과거의 세계에서 살아갈 기술밖에 남아있지 않다. 

 

인간의 도구와 무기는 특수기관의 결여를 보완해주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해냈고, 

인간의 학습 능력은 타고난 기술과 기관의 적응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업적을 달성했다. 

 

- 에릭 호퍼 - 

 

오늘 배우기를 그만둔다면, 내일은 지도력을 잃게 됩니다. ( 하워드 헨드릭스 ) 

 

사치앤 사치 CEO 케빈 로버츠는 " 사람들은 직위가 올라갈수록 더 바보스러워집니다. 

 

자기 생각만 믿게 되니까요. " 

 

라고 끝없는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위대한 리더십은 끝없는 학습에서 비롯됩니다. 

 

 

2026년 05월 28일 목요일... 

 

 

[ 진실할 수 있는 용기 ] 

 

 

항상 무언가 더 낳은 삶이 있다고 추구하며, 열정을 가슴에 품고 있는, 많은 분들을 

보며 생각해 봅니다. 

 

삶은 용기 있는 자들의 것. 

 

그리고, 성공은 자기신뢰에서 비롯 되는 것.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스스로를 믿고, 확신 가득한 삶을 살아간다면 정말 멋진 삶이 

될 것입니다. 

 

진실할 수 있는 용기, " 웨딩 싱어즈 " 라는 영화에서,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들은 

" 공짜 " 라는 말이 나옵니다. 

 

기쁨, 행복, 사랑 등등등 이런 것들은 가장 값진 것인데, 돈 주고는 못산다는 것이죠. 

 

하지만 " 용기 " 라는 대가를 지불 해야겠지요, 용기도 공짜지요. 

 

마음 먹기 나름 이니까! 

 

신은 용기 있는 자들에게 열정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선물 한다고 믿어요. 

 

그리고 사랑. 기쁨. 행복 역시. 

 

그러한 것들을 얻는 과정도 가치 있겠지요. 

 

실패가 아름다운 것은 성공을 향하기 때문이니까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삶은 죽어 있는 삶. 

 

우리가 답답함을 느낄 때 진정, 간절하게 삶을 누리고 싶기 때문일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5월 29일 금요일... 

 

 

[ 동의를 구하는데 연연하지 말라 ] 

 

 

과학자들의 세계에 회자되는 금언이 하나 있다. 

 

적어도 노벨상 수상자 세 명으로부터 당신이 틀렸다는 얘기를 듣기 

전까지는 당신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 폴 로터버 ( 노벨 의학상 수상자 ) - 

 

버트런드 러셀은 " 이상한 생각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는 생각이 한때는 모두 이상한 생각이었다. " 고 

말합니다. 

 

남의 동의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누구나 좋다고 생각하는 일은 이미 도전가치가 사려졌을 

수도 있습니다. 

 

 

2026년 05월 30일 토요일...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앞에 벽이 있는 줄 알면서도 전력을 다해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내 옆에 함께 

뛰어주는 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어수룩하고 철없던 그 순간이 내 인생에 있어줬다는 것이 참으로 

고맙다. 

 

그때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 김규리의 " 내 앞에 봄이 와 있다 " 중에서 - 

 

* 달걀로 바위치기를 일삼던, 너무도 어리고 철없던 나의 옛 모습을 기억합니다. 

 

지금도 완전한 어른이 되지 못해 철들지 못한 어른으로 살고 있지만 그 순수했던 

시간들이 이젠 그립고 정말 고맙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고맙다, 나의 철없던 순간들! 

 

그 철없던 순간을 앞으로도 더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2026년 05월 31일 일요일... 

 

 

[ 몸과 마음은 하나다 ] 

 

 

몸과 마음의 감정은 본질적으로 하나다. 

 

각자 개별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들은 서로 다르게 보일 뿐 모두 

같은 본질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당신의 몸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된다면, 당신의 생각과 느낌도 변화하게 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 리처드 브레넌의 " 자세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중에서 - 

 

*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한 영혼에서 나온 두 개의 가지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으로 어루만져 다스리고 마음이 아프면 몸을 더욱 건강하게 일으켜 

풀어줘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몸과 마음이 함께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 어느 한 쪽만 살아 있으면 다른 한 쪽도 거뜬히 삽니다. 

 

 

2026년 06월 01일 월요일...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처음부터 너무 큰 성공을 목표로 하다 보면 현실감 없는 목표에 주눅이 들어 제대로 시작도 

못 해보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최종 목표로 가는 길 중간 중간에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 지점을 두는 방법이 있다. 

 

작은 목표를 반복하다 보면 마침내는 큰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 

 

- 노병천의 " 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 " 중에서 - 

 

* 큰 꿈, 큰 목표는 한순간에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시련을 거쳐야 하고, 징검다리처럼 중간 중간의 작은 목표와 그 달성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어떤 큰 꿈, 큰 목표가 너무 빨리 이뤄지면 오히려 자신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앞에 주어진 작은 일을 지상 최대의 것으로 여기고 최선을 다하는 것, 거기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2026년 06월 02일 화요일... 

 

 

[ 불가능이란 시간이 꽤 걸리는 일일 뿐이다 ] 

 

 

성공하지 못했다고? 

 

계속하라! 

 

성공했다고? 

 

계속하라! 

 

- 프리드쇼프 난센 -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프리드쇼프 난센은 주장합니다. 

 

" 어려움이라는 것은 해결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이다. 

 

불가능이란 것은 그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 

 

 

2026년 06월 03일 수요일... 

 

 

[ 재미있는 직업 ] 

 

 

그의 영어는 유창했다. 

 

그 실력 갖고 왜 택시운전을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택시를 모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다. 

 

" 돈을 많이 버는 건 아니지만 재미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택시운전을 하다 보면 전 세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요. 

 

나는 내 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 

 

- 오연호의 "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중에서 - 

 

 

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 느낄수 있는 사랑 ] 

 

 

사과나무를 재배하는 과수원이 있었습니다. 

 

이 과수원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알도 굵고 맛있는 사과가 재배되었습니다. 

 

이웃 과수원의 농부가 그 비결을 묻자 주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는 처음 나무를 심을 때 활짝 피어날 것을 기도합니다. 

 

그리고는 사과나무 한 그루 한 그루 모두 이름을 붙여 틈틈이 이름을 불러 준답니다. 

 

내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 사과나무들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 

 

초등 학교 교사인 한 선배의 말을 기억합니다. 

 

신학기가 되어 새로 담임이 되어 약 40명의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아이들 개개인의 이름을 애써 기억하고 외우기까지 한다고. 

 

" 야 ", " 너 " 라고 부르지 않고 꼭 이름을 불러 준다고 합니다. 

 

이제 " 야 ", " 너 " 라는 체온이 담기지 않은 말보다 그 사람의 이름을 따스하게 불러 

줄 수 있는 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름을 불러 주는 것보다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노래는 없다고 나는 굳세게 믿고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2026년 06월 05일 금요일... 

 

 

[ 열망에는 아픔이 따른다 ] 

 

 

열망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 

 

열망을 뜻하는 영어 단어 " Passion " 은 아픔이라는 의미의 " passio " 를 어원으로 

한다. 

 

그렇다, 열망에는 아픔이 따른다. 

 

그 아픔이란 눈앞에 당장 보이는 달콤함을 미래의 꿈을 위해 포기하는데서 온다. 

 

-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 에서 - 

 

스티브 잡스는 " 돈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한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일했더니 돈이 

생겨 있더라 " 고 말했습니다. 

 

열정은 힘이 셉니다. 

 

열정은 당신이 충분히 좋은 수준에서 멈추는 걸 용납하지 않습니다. 

 

열정은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나 자신의 가치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게 해줍니다. 

 

 

2026년 06월 06일 토요일... 

 

 

[ 마음 소식 ( 小食 ) ] 

 

 

느린 마음, 덜어내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마음에도 소식이 필요합니다. 

 

덜어내는 것이 가장 번창하는 일입니다. 

 

말을 덜어내면 허물이 적어집니다. 

 

덜어내는 일이 보태는 일보다 어렵지만, 덜어내는 일이 

나중을 위하는 일입니다. 

 

- 문태준의 " 느림보 마음 "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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