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계시던 아버지가 복귀하셔서 서울 근교 캠핑할 곳을 찾아보다 방문하게된 인천 장봉도 1박2일 캠핑 다녀와서 늦었지만 공유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승선했습니다. 주말이나 벛꽃철에는 인파로 들어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벛꽃철 갖지난 금요일인데 한산합니다.
처음에 1톤 화물차로 표를 지불했는데 캠핑카로 해야 한다고 하네요. 1톤 충고차로 내부만 수정된 워크쓰루밴 크기에 무게도 같다고 말씀드려도 차에서 잘 수 있으면 두배정도 금액인 캠핑카로 지불해여 한다고 합니다. ^^ 이타도 캠핑카 스러우면 요금 두배 될 수 있으니 캠핑카는 위장 잘 하시길 ^^
신시모도 들러 장봉도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사륜 넣고 미리 검색해 놓은 해변으로 진입합니다.
오늘의 차박장소로 아래 지도 참고하세요 서쪽 끝입니다.
석양을 볼 수 있는 위치로 오늘 날씨도 좋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석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들이에 먹는게 빠질 수 앖지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 차 안에서 판을 벌렸답니다.
장봉도는 외길이라 차박 장소로 넘어가다 보면 섬 허리쯤 능선을 넘어가는데 아래 공터에 꼭 차를 세우고 내려보세요 등산로 좌우로 바다가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복귀전 항구 구경도 하고 이곳에서 식당들이 있어 회에 술한잔하고 차박하기 좋습니다
서울 근교라 약 한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는 배를 타고 새로운 섬 공기와 풍경을 감상하고 왔다가기 좋은 섬이네요 백패킹의 성지기도 하여 다음에는 배낭을 메고 오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이타로 차박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