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 - 아키나 다운힐 드라이 : 3.10.9XX -> 3.10.3XX
이로하 다운힐 드라이 : 2.52.XXX -> 2.49.950
2시간 정도 걸렸을까요, 드디어 86 풀튠시켰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종놀이로 대여를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웬지 홀가분한 느낌이랄까.
그런데...단축의 성과를 본 곳이 아키나도 아니고, 쌩뚱맞게 이로하라는 게 참 -_-;
뭐, 아키나 기록부진에 대한 핑계(...)를 대자면, 아직 아키나 라인에 적응하지 못한데다
잦은 삽질로 인한 '도저히 이 속도가 나올 수 없는 라인'에서 황당하게 터져나오는
아스트랄한 탈출 속도는 그렇잖아도 더딘 적응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타임어택을 통한 튜닝이 아닌 강종튜닝의 한계랄까요. 아직도 86과는 그닥 친하지 않습니다.
일단은 닥치고 86 적응 및 아키나 라인 재활에 집중할 듯, 가끔이지만 이젠 3-1의 속도도 제법 잘 나오네요.
이로하...분명 40초대에 진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봤자 49초네요 ㄲㄲㄲ;
게다가 레이스형의 이로하 구간별 속도를 보니 제 라인에서는 은근히 까먹는 속도가 상당하더군요.
패캔 문제일지, 아니면 재가속 타이밍이 느려서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어쩌면 둘 다일지도.
늘 하는 이야기지만 '닥치고 꼬라박'에서 이제는 센스를 챙겨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근데 그건 언제?]
뭐 주절주절 말 많은 오늘의 주행일지는 여기서 끝.
아 맞다, 레이스형 오늘 감사했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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