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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다 듬고...(음악과 함께)

작성자강대영|작성시간12.09.06|조회수13 목록 댓글 0

마음을 가다 듬고...(음악과 함께) 




언짢아도 남을위해 억지웃음 지으면서 부모님껜 상한마음 몇배불려 화를내고 벗들불러 기분내고 얇은지갑 감추면서 용돈달란 부모님께 지갑감춰 궁상이네 어린이날 기념일에 바쁜열일 제치지만 에미애비 생일에는 예약하고 여행가네 겨울가을 명절날은 해외여행 잡아논날 어쩌다가 부모뵌날 하루해가 길다하네 좋은물건 좋은음식 자식먼저 내가먼저 어려운일 귀찮은일 부모찾아 떠넘기고 젊은육신 피곤함은 풀고가야 정당하나 늙고병든 부모육신 당연하다 외면하네 다정한말 들을세라 끼리끼리 속삭이고 말귀어둬 못듣는다 망녕으로 멸시하네 세월앞에 장사있나 오는백발 어찌막나 백년천년 못사는것 만고진리 왜모르나. 여보시게 자식들아 후회할일 아예마소 제사상의 산해진미 허울좋은 그림의떡 살아실제 정성들인 따뜻한밥 나물한줌 천년묵은 산삼보다 더좋은줄 왜모르오 가신부모 가슴치며 불러봐도 소용없소 이제라도 늦지않네 오늘부터 시작하세 소래산/박시종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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